
말레이시아의 국영 기업 프로톤이 새 엔트리 모델 사가(코드네임 BLM)를 출시했다. 6천 유로로 시작되는 사가는 말레이시아의 새 국민차를 표방하고, 중국과 인도, ASEAN(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지역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사가는 페르소나에 이어 최근 6개월 사이 프로톤이 출시한 두 번째 모델이다.
사가는 구형 보다 전장은 조금 짧아졌지만 전폭과 전고는 늘어나 실내 공간 확보에 주력했다. 사가의 실내 공간은 동급의 어떤 모델 보다도 넓다는 것이 프로톤의 설명. 실내장도 구형 보다 늘어났다.

엔진은 DOHC 방식의 95마력(12.2kg.m) 1.3 캠프로가 올라간다. 변속기는 5단 수동이 기본, 옵션으로 4단 자동을 선택할 수 있다. 서스펜션은 앞-맥퍼슨 스트럿, 뒤-토션 빔 방식이며 리어 브레이크는 드럼이다. 타이어는 기본형이 175/70R13, 고급형이 185/60R14 사이즈이다.
글 / 한상기 (
메가오토 컨텐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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