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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디트로이트 모터쇼


다임러 크라이슬러의 디자인 부사장인 존 헐리츠John Herlitz은 1월 디트로이트 모터 쇼에서 크라이슬러 시타델을 소개하면서 "이중 하이브리드"라고 묘사했다. 크로스오버 차량이라는 새로운 차종에 적용되는 하이브리드이다. 정열의 미니밴인 크라이슬러300M도 이에 포함된다.

동력장치 또한 하이브리드이다: 두개의 서로 다른 소스로부터 힘을 끌어댄다. 3.5리터 253마력의 V6가솔린 엔진으로 후륜구동이며, 전기모터로 제어되는 동력으로 앞바퀴를 움직인다. 시타델은 약간은 어둔 투명한 녹색 가죽으로 실내장식이 이루어져있다. 전통적 무늬목, 흑옥색 가죽, 잘 다듬어진 알루미늄과 금속성 장식이 실내디자인을 강조한다.

디트로이트 쇼에서 재규어 2000 S 타입이 많은 조명을 받았으며, 이는 XK180로드스터 컨셉트 카의 두번째 작품이다. 첫번째는 작년 가을 파리 모터쇼에서 선보였다.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영국 코벤트리의 재규어 특수차량 공장에서 최신공법을 반복하는 수작업을 통해 완성되었다. 450마력,8기통엔진이 탑재된 2인승으로 자동5단변속기가 사용된다. XK시리즈 스포츠 카의 50주년을 기념하여 탄생한 XK180은 클래식한 재규어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50년대의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 21세기 스포츠 왜건인 세브롤레 노매드는 여러가지가 혼합된 스타일의 차량으로, GM사디자인 부사장인 웨인 체리 Wayne Cherry가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말한 내용이다. 스포츠 세단의 기능성 및 주행성을 SUV차량의 용이함과 탄력성을 접목시켰다고 할 수 있다. 원 모델과 마찬가지로 노매드는 소형 실린더 블록 V-8을 장착했으나 독립식 리어 서스펜션, 케이블 방식 변속기, 개폐식 지붕, 넓어진 트렁크 공간등이 추가됐다.




다임러 크라이슬러의 디자인 부사장인 죤 헐릿츠가 1월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말하는, 닷지의 파워 웨건은1946년에 소개된 보급형 트럭을 떠올리게 하면서, 전혀 새로운 고급사양의 픽업트럭에서의 틈새를 창조했다. 7.2리터의 직접 주입방식의 6기통 터보 차지 디젤엔진을 탑재했다.

오리지날 파워 웨건에 비해 높으며, 은빛의 35인치 타이어는 77인치에 달하는 높이에 기여했으며, 오늘날의 4륜구동인 램보다 3인치가 더 높다. 다코타와 마찬가지로 여닫이 문을 설치해서 뒷좌석과 짐칸과의 통로구실을 하도록 했다. 픽업 뒷부분의 바닥은 유로피안 금빛 무늬목과 알루미늄으로 선을 대어 강조했다.



지프 코맨더는 눈에 띄는 수직 그릴만으로도 보기에도 금방 지프 차량으로 인식되며, 스포츠용도의 전자 제어4륜구동이다.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다임러 크라이슬러의 부사장인 버나드 로버트슨에 의하면 2010년까지는 양산에 투입되지는 못할 기술이라고 한다. 차체 테두리가 은빛인 코맨더는 99년형 그랜드 체로키보다는 약 50mm 정도 지상고가 더 낮다. 서스펜션을 통해 오프로드의 모험을 실현할 수 있도록 차체가 100mm 정도 들리도록 되어있다. 넓이가 180mm 정도 더 넓은 관계로 버킷 시트 장착이 가능하다.





벤츠의 컨셉트카 비젼 SLR은 1999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되었으며, 가을의 프랑크푸트르 모터쇼에서는 로드스터 버젼이 추가되었다.

50년대에 모터스포츠에서 활약했던 벤츠 300SLR의 전통을 이어받은 이름과 스타일, 저먼실버 컬러, 그리고 F-1머신의 기술이 녹아든 이 차는 벤츠가 21세기 슈퍼카 시장을 향해 내놓은 야심작이다.

맥라렌팀의 F-1머신을 그대로 빼다 박은 얼굴이 암시하듯이, 멋진 스타일 뒤에는 여느 슈퍼카에도 뒤지지 않을 엄청난 성능을 감추고 있다. 2개의 슈퍼차져가 달린 5.4리터 V8엔진은 557마력의 최고출력과 73.4kg.m의 최대토크를 내며 여기에 수동 모드가 있는 5단 AT가 결합된다. 최고시속 320Km/h, 0-100Km/h 가속을 4.2초에 해낸다. 공기저항계수 0.29의 보디는 알루미늄과 카본파이버로 경량화하고 있으며 20인치 알루미늄 휠의 안쪽에는 세라믹 디스크 브레이크가 물려있다. ESP(차체안정화 프로그램)와 전자식 유압 브레이크 같은 첨단기술로 성능과 안전의 극대화를 추구한다.



디트로이트 쇼에서 선보였던 Lexus IS는 프론트 엔진, 후륜구동의 스포츠 세단으로 상당히 성공했던 렉서스 GS300과 GS400과는 비록 가격은 훨씬 낮아도 같은 과다. IS의 동력장치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자동차 명에 지정수치가 없다. 일본에서 판매되었고, 올해의 자동차로도 선정되었던 알테짜와 IS200을 기본으로 했다. 미국에서는 BMW 3시리즈와 Audi A4와 경쟁을 예상하며, 2000년 중반부터 시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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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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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g** 2020-04-05 15:00 | 신고
렉서스도 이미 이때부터 잘 나갔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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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g** 2020-04-05 15:00 | 신고
오! 여기서 slr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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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o***** 2017-09-01 18:30 | 신고
벤츠의 컨셉트카 비젼 SLR은 더이상 컨셉트카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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