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5월 한 달 동안 최고급 럭셔리 세단인 페이톤을 파격적인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는 특별 유예 금융리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페이톤은 작년 한 해에만 총 830대가 넘게 판매되어(KAIDA 등록대수 기준) 대형 럭셔리 세단 세그먼트에서 단연 돋보이며 그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폭스바겐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페이톤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캐피탈 및 신한카드ᅵ오토리스와 특별 제휴를 통해서 실시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페이톤 V6 3.0 TDI’와 ‘페이톤 V8 4.2 LWB’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적용되며, 유예금을 61%로 설정하여 고객들이 더욱 부담 없는 가격으로 최고급 세단인 페이톤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럭셔리 디젤 세단 중 국내 최다 판매량을 자랑하는 ‘페이톤 V6 3.0 TDI’ 모델의 경우 차량가격(8,990만원/VAT 포함)의 30%(2,690만원)를 선수금으로 납부하고, 36개월 동안 49만9천원을 납입하면 된다. ‘페이톤 V8 4.2 LWB’ 모델 역시 차량가격(1억2천7백만원)의 30%(3,810만원)를 선수금으로 납부하고, 매월 70만5천원을 36개월간 납부하면 된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페이톤은 폭스바겐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결집된 최고급 럭셔리 세단이다.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은 독일 최고 장인들의 섬세한 손길로 만들어지는 최고 명차를 부담 없는 조건에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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