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가 자동차 메이커로는 처음으로 미국 기후 등록(TCR, The Climate Registry)에 가입했다. TCR은 비영리 단체로서 산업 전반에 걸쳐 지구온난화를 발생하는 온실 가스의 단일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TCR의 기준은 미국 대부분의 주는 물론 캐나다와 멕시코 일부 지역까지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포드는 바로 TCR의 엄격한 기준을 자발적으로 지키겠다는 의사를 나타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가입한 회사가 됐다. 작년 미국 인구의 70% 이상이 살고 있는 미 31개 주는 공동으로 TCR을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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