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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카 람보르기니 레벤톤, 하늘을 날다



이탈리아의 자동차 도시 토리노의 하늘에 레벤톤이 떴다.

이탈리아 해군의 군용 헬리콥터에 의해 링고토 빌딩 옥상까지 날아가 착륙한 레벤톤은 이 빌딩에서 열린 컨퍼런스의 주인공이었다.


‘토리노 2008 월드 디자인 캐피탈’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람보르기니 주관의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20대 한정판으로 탄생한 1백만 유로(약 16억 원)짜리 수퍼카 레벤톤에 얽힌 람보르기니의 디자인과 생산능력 등이 소개되었으며, 국내외 및 학계 귀빈들과 자동차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에디터 / 메가오토 민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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