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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첫 취항 앞두고 MINI와 함께 이색 홍보 로드쇼 눈길


지난 6월 15일 명동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형식의 CI 선포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출범을 알린 진에어 (대표 김재건, www.jinair.com) 가 젊은 항공사답게 오는 7월 17일 첫 취항을 앞두고 톡톡 튀는 이색 마케팅으로 국내 항공업계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진에어는 6월 15일 명동 출범식 이후에도 신촌, 강남, 분당, 일산 등 서울 및 수도권 인구 밀집지역에서 로드쇼 형식의 색다른 홍보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과 직접 만나고 있다. 특히 거리에서 즉석으로 전개되는 게릴라 콘서트 형식의 신개념 DJ 퍼포먼스는 진에어에 대한 기대와 함께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거리 공연으로 많은 사람들의 흥을 돋우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진에어는 오는 7월 6일까지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이 같은 이동 로드쇼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미래 고객이 될 시민들에게 진에어만의 새로운 매력을 직접 알려나갈 계획이다.

프리미엄 실용항공사답게 유통비용 절감을 위해 100% 인터넷 항공권 예약시대를 연 진에어는 홈페이지(www.jinair.com) 가입 고객 및 항공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출범 기념 이벤트를 시행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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