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는 비용 처리가 간단하고 만기시 반납 옵션 등 실속있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레스티지 모터사이클 운용리스’를 새롭게 출시하며, 기존의 ‘프리미엄 파이낸스 프로모션’ 할부 상품의 조건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 모터사이클 운용리스’ 상품은 업계 최저 수준의 낮은 이자율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부채 비율에도 영향이 없으며 보다 효율적인 자금 운용을 가능케 해주기 때문에 특히 사업자들에게 특히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이용자는 초기에 보증금을 20~50% 사이에서 원하는 만큼 납부하고 36개월 동안 낮은 월 리스료로 BMW 모터사이클의 다이내믹함을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만기 시에는 보증금을 돌려받고, 차량을 반납하거나 잔여대금 30%를 마저 납부한 뒤 차량을 소유할 수 있으며, 원하면 잔여대금에 대해 재리스를 신청할 수 있다.

이 외에, ‘프리미엄 파이낸스 프로모션’ 상품은 매우 낮은 이자율과 보다 다양한 선택 조건들을 제공해 준다. 선납금을 25~50%, 상환유예금을 모델에 따라 15~25% 사이에서 원하는 조건으로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고객들의 상황에 꼭 맞는 탄력적인 상품 구성이 가능하여 고객들의 만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48개월로도 비슷한 조건으로 계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 상황에 맞는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하다. 최근 선보인 F 800 R 모델의 경우, 선납금 35%를 납부하면 3년 동안 매월 216,934원의 할부금만 지급하면 되며, 3년 뒤에는 상환유예금 25%를 납부하고 차량을 소유하거나 상환유예금에 대하여 재금융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고객은 전국의 모든 BMW 모터사이클 전시장에서 위 상품들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BMW 파이낸셜 서비스에 문의하면 보다 상세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문의: 080-BMW(269)-2200)

BMW 코리아의 김효준 사장은 “새로운 운용리스와 프로모션 상품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BMW 모터사이클의 다이내믹함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