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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대우, 마이크 아카몬 사장 노사현장 방문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 노사 대표가 생산 현장을 찾아 신년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GM DAEWOO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과 추영호 노동조합 지부장은 5일, 신년을 맞아 차량 생산으로 분주한 작업현장을 찾아 임직원을 격려했다.


노사 대표는 부평 조립1,2공장, 파워트레인공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직원들을 만나, 최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새로 선보이게 될 신차 출시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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