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안영석)가 10월20일(수) 밤 10시 40분부터 60분간 CJ오쇼핑을 통해 프리미엄 세단 300C 3.0 디젤을 판매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최근 프리미엄 디젤 세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크라이슬러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링 세단 300C 3.0 시그니처와 고급형 모델을 소개하며 매력적인 구매 조건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CJ오쇼핑 방송을 통해 300C 3.0 디젤을 구매하는 고객은 1> ‘월 15만원’ (300C 3.0 시그니처) / ‘월 13만원’ (300C 3.0 고급형)의 36개월 유예할부 프로그램’ 2> ‘CJ오쇼핑 특별 할인’ (현금 구입시 600만원 할인) 혜택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상담 및 계약을 희망하는 고객은 홈쇼핑 방송을 통해 전화 신청 후 2~3일 이내에 크라이슬러 딜러의 해피콜을 받아 신청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상담 및 시승을 할 수 있다. 시승 예약금 십만원은 차량 구매 유무와 상관 없이 전액 고객에게 반환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송재성 상무는 “이번 홈쇼핑 방송은11월 개최되는G20 서울 정상회의 공식 의전차량으로 선정되어 성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300C 디젤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해 보고 파격적인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5천만원대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라이슬러 300C는 미국 정통 럭셔리 세단 고유의 당당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모델로, 대형 프리미엄 세단 고유의 정통 후륜 구동 방식을 채택했으며, 여유로운 성능과 고품격 편의사양을 두루 갖춰 합리적인 가격대의 프리미엄 세단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켜 왔다. 크라이슬러 300C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연속해서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 충돌시험의 정면 충돌, 측면 충돌 항목에서 별 다섯 개의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뛰어난 안전성도 입증했다. 특히, 300C 디젤은 3.0L 디젤엔진과 일원화된 디젤 매연 저감장치를 탑재하여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임으로써 뛰어난 연비와 경제성, 친환경성을 자랑한다.
크라이슬러 300C 3.0 디젤의 차량가격은 시그니처 모델이 6,580만원, 고급형 모델이6,180만원 (부가세 포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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