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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지구 환경을 지킵니다!


국내 최고의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이 환경보호에 적극 앞장설 것을 약속하며, 매출액의 만분의 일을 자연의 가치에 투자하는 기업 모임, 환경재단 만분 클럽(萬分club)에 가입했다.

만분클럽은 환경재단 산하 모임으로 녹색 경영을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는 기업과 기관들이 회원사로 등록되어 있다. 만분클럽의 회원사는 현재 대 • 중소기업, 금융회사, 회계법인, 대학 등 100여 개에 이른다. 2011년 불스원은 불스원샷의 친환경 기술을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녹색인증을 획득하고 서울시 환경상을 수상했다. 불스원은 이번 만분클럽 가입을 계기로 매출액의 1만분의 1을 해마다 기부하며 녹색기업으로 더욱 발전된 성장을 이루었다. 불스원이 기부하는 기금은 만분클럽의 주요활동인 기후변화 방지운동, 어린이 환경교육, 환경성 질환치료 등 다양한 환경활동에 후원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불스원의 불스원샷은 국내 최다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엔진내부 세척제로, 엔진 속 때에 깊숙이 침투하여 화학적 분해를 통해 엔진 때를 세정하여 연소효율을 높여준다. 불스원샷은 이를 통해 자동차의 연비를 향상시키고(평균2.75%의 연비 향상, 국내 공인기관 시험) 동시에 이산화탄소를 저감해 준다.


불스원샷 한 병을 주입하고 5,000km 주행할 경우 이산화탄소가 평균24.2kg이 저감 되어 소나무 평균 4그루 심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2011년도 판매수량을 고려할 경우 이산화탄소가 연간 86,000톤 저감되어 소나무 1,500만 그루를 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1년간 승용차 1대를 운행할 경우 연간 이산화탄소의 양이 약 2.7톤 발생하는데, 이는 불스원샷으로 저감되는 이산화탄소의 총량을 계산해 보았을 때 연간 약 32,000대의 자동차가 주행하지 않는 효과와 같다.

불스원 이창훈 대표는 “이번 만분클럽 가입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환경 분야의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훌륭한 기업 시민’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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