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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팀의 차고는 어떤 모습일까?

2012년 최대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F1 코리아 그랑프리. 베텔의 독주로 끝난 지난해와는 달리, 2012 시즌은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어 각 팀은 매 라운드마다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이중 지난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파스트로 말도나도와 F1의 영웅 아일톤 세나의 조카로 잘 알려진 브루노 세나가 속한 윌리엄즈팀의 현장을 결승 레이스 직전 방문했다.



윌리엄즈팀 차고의 입구



결승을 앞두고 머신을 점검하는 미케닉들



예선에서 18위를 기록한 브루노 세나의 머신



파손에 대비해 준비된 여분의 프론트윙



타이어는 교체 후 바로 성능을 발휘하도록 80~100°C로 예열



타이어 교체시 사용하는 휠 건, 교체 시간은 3초 내외



레이스의 전반을 컨트롤 하는 상황실


김동균 기자 (메가오토 컨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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