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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코리아 그랑프리 현장 스케치

지구상 가장 뜨거운 모터스포츠 경기인 F1 그랑프리가 올해로 3번째 한국에서 개최됐다.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은 12개 팀 24명의 드라이버들이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멋진 광경과 머신들이 내뿜는 굉음으로 물들었다.

첫날 연습주행에 이어 대회 이틀째 날 치러진 예선 레이스에는 5만 6천명의 관중이 서킷을 찾아 열띤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현장 사진들을 통해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둘러보도록 하자.


메인스텐드 관람석에서 바라본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예선 레이스에 앞둔 페라리 팀 차고



페라리 팀 엔지니어들이 알론소의 머신을 점검하는 모습



예선 1위로 폴포지션을 차지한 웨버의 머신



타이어는 한정된 수량만 사용할 수 있어 관리가 중요



올 시즌을 끝으로 멕라렌 팀을 떠나는 해밀턴의 차고



예선 5위를 차지한 라이코넨의 질주



알론소는 예선 막판 4위로 밀리는 아쉬움을 남김



공격적인 주행으로 예선 3위를 차지한 해밀턴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베텔은 예선 2위



웨버는 마지막 순간에 1위를 기록해 폴포지션을 차지



예선 레이스를 마친 웨버와 해밀턴의 대화내용은?



알론소를 추격하며 시즌 막바지 역전을 노리는 베텔



예선 1~3위를 기록한 3명의 선수 인터뷰


사진 / 양봉수 기자 (메가오토 컨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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