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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링컨 신사 전시장 확장 이전 오픈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금일 공식 딜러인 선인자동차가 서울 강남구 포드•링컨 신사 전시장을 확장, 새롭게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 및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로 단장한 지상 5층, 지하 1층 전용 건물에 자리잡은 신사 전시장은 연면적 2,475m2 (약 750평)로 총 12대 이상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전시장은 수입차 업계 상징적인 장소인 신사동 도산 사거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이 지역 수입차 전시장 가운데 유일하게 전시, 판매, 서비스, 정비 공정까지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3S(Sales, Service, Spare Parts) 형태를 갖추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두 배로 확장된 전시공간과 정비시설로, 하루 20대 이상 신속한 정비가 가능해져 고객의 높은 만족도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드•링컨 신사 전시장에서는 포드 및 링컨 전 차종이 전시되고 시승할 수 있으며 구매 상담 및 차량 정비 시간동안 고객 라운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30대 이상 수용 가능한 주차 공간이 갖춰져 있다. 포드코리아는 여타 전시장과 견주어도 앞선 경쟁력과 차별화된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사 전시장 재오픈을 기점 삼아 강남 지역 고객들의 서비스 니즈에 발빠르게 대응함으로써 고객만족도와 브랜드 위상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이사는 “포드•링컨 신사 전시장 확장 이전 오픈은 2013년 현재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한국 시장 내 포드의 공격적 투자를 보여주는 중요한 예이다”라고 강조하며, “판매 및 고객 서비스 모두에서 으뜸가는 노하우와 전문성을 갖춘 선인자동자와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수입차 시장 서장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강남 신사 지역에서 최고의 편의시설 및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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