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부터 장년층까지 폭 넓은 회원층으로 치열한 접전 예감!
- 4월 14일부터 27일까지 유니세프 기금 마련 위한 디자인 공개 및 투표


지난 3월 28일 시작된 폭스바겐(Volkswagen) “아트 비틀 콘테스트(Art Beetle Contest)”가 세인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2주 만에 홈페이지 (http://artbeetle.vwkorea.com) 회원 3,500명을 돌파하면서 기록하며 열띤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에서 60대 이상의 장년층까지 나이와 성별을 초월한 회원 구성은 진정으로 뉴 비틀의 자유롭고 진취적인 정신을 잘 대표하고 있어 “한국 대표 아트 비틀”의 탄생에 대한 기대가 크다.


공모전 마감을 약 2주 정도 앞둔 가운데 아트 비틀 콘테스트 홈페이지에서는 진보적인 사고방식과 개성으로 독특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뉴 비틀 앰버서더들이 디자인한 아트 비틀이 공개되어 유니세프(UNICEF) 기금 마련을 위한 투표에 들어간다.


뉴 비틀 앰버서더들의 디자인을 관람하면서 세계의 어려운 어린이들도 돕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뉴 비틀 앰버서더 디자인 투표는 오는 4월 1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회원으로 가입한 네티즌들은 마음에 드는 작품에 투표를 하며 투표수가 포인트로 적립되어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디자인은 득표수에 따라 기금이 마련된다. 가장 인기 있는 디자인을 한 뉴 비틀 앰버서더는 자신의 이름으로 이 기금을 유니세프에 전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