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닛산, 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


한국닛산은 27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닛산 신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남지역의 수입차 전시장 밀집 지대인 마산회원구 봉암동에 자리잡은 닛산 창원 전시장은 2층 규모로 최대 5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갖췄다.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개인 PC와 닛산 카페, 릴렉스 룸 등 다양한 고객 케어 시설도 구비했다. 전시장과 함께 2개의 워크베이를 갖춘 닛산 창원 서비스센터도 문을 열었다. 소음 및 공해가 최소화 되도록 설계된 서비스센터는 쾌적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며 첨단 정비기기 및 수리장비를 배치해 빠르고 정확한 수리가 가능하다.

닛산 창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풍부한 경험의 딜러 서비스 매니저 등 전문 인력을 보유해 신속하고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닛산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Copyright © CARISYOU. All Rights Reserved.

토크/댓글|0

0 / 300 자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매거진

2025-04-29 기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