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추석을 맞아 9월 출고 고객에게 차종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차종 별로 구매 혜택을 살펴 보면 렉스턴 W 및 코란도 스포츠, 뉴 코란도 C는 선수율에 따라 장기 저리할부를 운영하며, 뉴 코란도 C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내비게이션을 지급한다.

또한, 렉스턴 W 및 코란도 투리스모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매할 경우 전동식 선루프를 무상 장착해 주며, 2014 Safety 저리할부를 선택하는 코란도 투리스모 고객에게는 블랙박스를 제공한다.


SUV 전 차종의 경우 내 마음대로 할부도 추가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쌍용차는 창사 60주년 기념으로 코란도 투리스모 전 구매 고객에게 선택에 따라 레저용 루프박스 패키지를 고객 사은품을 증정하거나 40만원을 할인해 준다.

체어맨 W V8 5000 모델 구매 고객에게 1천만 원 맞춤형 가족여행상품을 지난달에 이어 제공한다. CW 600, CW 700 모델을 구매할 경우 유류비 100만원을 지원하며, 체어맨 H도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지원하고 초 저리할부를 운영한다.

한편, 쌍용차 재구매 고객을 위한 로열티 프로그램을 지난달에 이어 확대 운영한다. 이와 함께 뉴 코란도 C 및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 구매자를 대상으로 최고 100만원을 보상해 주는 노후차 체인지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쌍용 RV 차량 보유 및 출고 고객이 렉스턴 W 및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매할 경우 할인혜택을 준다.

쌍용자동차의 9월 차량 판매 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 및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