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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테이스트 오브 기아 공개


기아자동차가 맛을 통해 젊고 감각적인 기아차의 브랜드 속성을 담아낸 테이스트 오브 기아를 선보인다. 테이스트 오브 기아는 기아차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오감 브랜딩의 세번째 프로젝트로 청각, 후각에 이어 이번에는 미각을 활용해 다양한 브랜드 영역에서 고객과의 감성적 소통을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아차는 프랑스의 유명 쉐프 장 조지와 협업해 기아의 색깔을 맛으로 표현해낸 기아만의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했다. 장 조지는 세계에서 권위를 인정받은 여행정보안내서 미슐랭 가이드가 선정한 미슐랭 3스타 쉐프로 유명하며 이번 레시피 개발 과정에는 한식 전도사로 알려진 그의 아내 마르자도 참여했다.
장 조지는 “기아의 맛은 다가가기 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라며 “음식 속에 기아차의 젊고, 생기 넘치면서, 독특한 브랜드 속성을 표현해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테이스트 오브 기아는 젊고 고급스러운 기아차 브랜드 속성을 담아낸 시그니처 레시피와 아웃도어 레시피로 나뉘어 개발됐으며 총 다섯 가지 메뉴로 구성된다.

기아차는 테이스트 오브 기아를 10월 1일 열리는 파리모터쇼의 사전언론행사에서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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