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은 본격적인 연말 시즌을 맞아 11월 한 달간 미리 만나는 11월의 크리스마스를 시행해 올 한 해 최고의 판매 조건으로 고객 사은에 보답한다.
한국지엠은 11월 중 차량 구매 고객에게 차종 별 최대 200만 원의 현금 할인을 지원하며 차종과 생산 시점 별로 최대 100만 원이 지원되는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또한, 차종별 무이자 할부 시행 및 초저리 할부 추가 적용으로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했고, 지난달 새롭게 선보인 무이자 유예할부도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11월에도 지속해서 시행해 초기 할부금과 이자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이와 더불어, 본격적인 연말 휴가 시즌에 앞서 대명리조트와 함께하는 특별한 겨울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쉐보레 대리점 방문/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솔비치 등 대명리조트의 스키장 및 아쿠아 시설 이용 시 최대 40% 할인권을 제공함은 물론, 대명리조트 회원 및 대명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쉐보레 차량 구입 시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금을 제공한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한국지엠이 올해 들어 지난달, 월 기준 최고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올해 1~10월까지 회사 출범 이후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는 등 내수 판매에서의 긍정적인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쉐보레 제품에 대한 고객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이었다”며, “이에 보답하고자 한국지엠이 이달에 마련한, 그 어느때 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더 많은 고객들이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판매 조건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쉐보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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