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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부산에 팝업 스토어 오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8월 5일부터 30일까지 부산 광안리 해변에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와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라이프스타일 공간 \'메르세데스 미\'를 오픈한다.

2014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세로수길에서 새로운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첫 오픈한 \'메르세데스 미\'에는 총 10,500여명의 고객이 방문했다. 작년 \'메르세데스 미\'에 이어 올해는 부산 광안리 해변에 팝업 시티 스토어를 오픈해 8월 한달 동안 운영한다.

\'메르세데스 미\'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와 제품을 자유롭게 경험해 보고자 하는 모든 고객에게 열려 있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차량 전시뿐 아니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경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부산 광안리 해변가 카페 건물들 속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곳에 자리잡은 \'메르세데스 미\' 부산은 커피 스미스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카페 오픈, 차량 전시 및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아이템 판매, 흥미로운 방문자 참여 이벤트, 테스트 드라이브, 디제잉과 다양한 테마의 주말 공연 등을 진행한다.

\'메르세데스 미\'오픈 기간 동안 찾은 방문객들은 전시장이 아닌 특별한 곳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다양한 차량을 만나고 자유롭게 시승해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부산에서는 뉴 C클래스 에스테이트 모델을 국내 최초 프리뷰로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별도의 초청이나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입장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메르세데스 미\'의 방문객들이 전시장이 아닌 특별한 공간에서 보다 가깝게 메르세데스-벤츠의 브랜드 가치와 제품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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