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렌트가 시장 공략 본격화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이사 웨인 첨리, www.daimlerchrysler-korea.co.kr) 는 7월 9일 제주 진출 1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전국에서 가장 큰 제주 렌터카 시장을 겨냥, 기존 제주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 재개장하였다.
크라이슬러의 제주지역 딜러인 남국 모터스 (대표 문성휴)는 전시장과 함께 간단한 정비, 점검을 받을 수 있는 퀵서비스 센터도 함께 확장 개장하였다. 또한, 이번 전시장 대지의 일부를 건입동 조경사업에 제공해 주위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이번 제주 전시장 재개장을 통해 전국에서 제일 큰 렌터카 시장을 형성 하고 있는 제주 렌터카 시장의 렌터카 업체 공략을 강화 할 예정이다.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의 웨인 첨리 사장은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수입차 업계 제주 진출 1호 메이커로서의 큰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그에 따른 책임감을 느끼고 제주 지역의 수입 자동차의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는 현재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 16개의 크라이슬러/지프 전시장, 16개의 퀵서비스 센터, 26개의 지정 정비 공장을 확보하고 있어 크라이슬러 고객들은 24시간 내에 전국 어디서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의 제주전시장은 50평 규모로 크라이슬러와 지프차량을 포함해 총 4대의 차량을 전시 할 수 있다.
문의 : 제주 전시장 (064-72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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