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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앵콜 쌍용 세일 페스타 지속 운영


쌍용자동차가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앵콜! 쌍용 세일 페스타’ 운영과 함께 어메이징 케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는 등 11월 구매혜택을 한층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앵콜! 쌍용 세일 페스타’는 코리아세일페스타 종료에 따라 쌍용차가 11월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차종별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코란도 C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매할 경우 선착순 700명에게 등록비 전액을 지원해 주는 등 총 2,000명에게 차종별로 3~7%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렉스턴 W는 180만원 상당의 4WD 시스템, 체어맨 W는 274만원 상당의 4-Tronic을 무상장착 해주며 코란도 스포츠 및 코란도 투리스모, 티볼리, 티볼리 에어는 19일 이전에 출고하면 더욱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매 시 코란도 스포츠는 5년/10만km 무상보증과 20만원, 코란도 투리스모는 100만원,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는 30만원을 지원한다.

쌍용차는 사고 시 신차 교환 등 신차 구입부터 이용 및 재구매까지 종합적으로 혜택을 주는 어메이징 케어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블랙박스 증정, 저리할부 등 고객맞춤형 판촉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메이징 케어 프로그램은 4WD 시스템 장착, 1년 이내 차대차 사고시 신차교환, 5년/10만km 동급 최대 무상보증, 향후 5년 내 재구입 시 최대 100만원 더블 로열티 혜택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렉스턴 W를 구입하면 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017년형 탄생 기념으로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 코란도 투리스모는 전 구매고객에게 차체 및 일반부품 무상보증 기간을 동급 최대 5년/10km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이벤트를 지속 운영한다.

김상준 기자 (메가오토 컨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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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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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o***** 2017-09-11 06:49 | 신고
앵콜을 하는거보니 많이 못팔았나 보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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