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차종별로 최대 10%할인해 주는 2016년 마지막 구매 찬스! ‘라스트 세일 페스타’ 운영과 함께 무이자할부, 저리할부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쌍용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라스트 세일 페스타’는 쌍용차가 12월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2016년 마지막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매할 경우 코란도 C는 차량가격의 10%를, 렉스턴 W는 7%, 코란도 투리스모는 5%를 할인해 준다.
또한, 차종별로 무이자할부, 저리할부, 스페셜 할부 등 고객맞춤형 판촉프로그램과 함께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 등 RV 전 차종에 대해 차체 및 일반부품 무상보증 기간을 기존 3년/6만km에서 동급 최대인 5년/10만km로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운영한다.
렉스턴 W 및 코란도 C는 최대 60개월 무이자할부와 1.9% 60개월 초저리할부를 운영하며,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 코란도 스포츠는 선수율 없이 3.9~5.9%의 세이프티 저리할부와 구입 고객이 할부기간과 유예율을 직접 결정하여 납부할 수 있는 My Style Edge할부를 운영한다.
세이프티 저리할부 이용 시 할부원금 1천만원/36개월 이상을 선택하면 추가로 2채널 블랙박스를 증정하며, 코란도 투리스모는 선수율 없이 3.9~5.9% 베스트 초이스 저리할부를 운영한다.
이 밖에도 차종별로 다양한 혜택을 주는 고객사랑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여성 및 30세 이하 고객, 생애 첫차 구입고객이 티볼리 또는 티볼리 에어를 구매하면 10만원을 지원하며, 사업자가 코란도 스포츠를 구입하면 20만원을, RV 차량을 보유한 고객은 10만원을 할인해 준다.
박신원 기자 (메가오토 컨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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