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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2017 푸조 문화공연 이벤트 실시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푸조 브랜드의 문화예술 마케팅 일환으로 ‘2017 푸조 문화공연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 시작으로 오는 19일 열리는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초청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푸조는 로린 마젤, 정명훈과 같은 거장 지휘자,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레머,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재즈 밴드 핑크 마티니 등 한국을 찾은 다양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게 의전 차량을 제공하며 프랑스 감성과 예술성을 적극 알려 왔다.

올해부터는 고객들에게 엄선된 공연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7 푸조 문화공연 이벤트’를 새롭게 기획하게 됐다.

1월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다양한 공연들을 대상으로 연이어 이벤트를 진행하며, ‘2017 푸조 문화공연 이벤트’는 푸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이벤트는 친숙한 왈츠 곡들로 경쾌하게 한 해를 여는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신념음악회다.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꾸준히 한국을 찾아, 이번이 여덟 번째 내한공연으로 1월 1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한편, 푸조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문화예술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신원 기자 (메가오토 컨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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