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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국제 전기 자동차 엑스포 참가


현대자동차는 이번 ‘2017 국제 전기 자동차 엑스포의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였으며 이번 참가 업체 중 가장 큰 규모인 306(93)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야외에도 330(100)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국내 대표 친환경차 업체임을 알렸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전시장의 컨셉을 “Easy to access, IONIQ’라고 정해 방문객들에게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상품과 편의 서비스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밖에도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마케팅 요소를 체험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월’, 아이오닉 일렉트릭 구매 고객의 경험 공유를 위한 아이오닉 트라이브, 아이오닉 자율주행 간접 체험 위한 아이오닉 VR 체험’, 아이오닉 자율주행 차량, 마이크로 모빌리티 아이오닉 스쿠터,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차량 및 서비스 시연 등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였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전기자동차는 더 이상 얼리 어답터들의 과감한 선택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 구매를 고민해 볼 만한 스마트한 대안이다라며 현대자동차는 찾아가는 충전서비스, 배터리 평생 보증 서비스 등 국내 친환경차 리더로써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현대자동차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진정한 이동의 자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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