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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팩토리 오픈



포르쉐가 자사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및 전동화에 최적화된 비스포크 생산 시설인 타이칸 팩토리를 공식 오픈했다. 오프닝 행사에는 독일의 정재계 주요 인사 및 미디어 등 관계자 3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르쉐 이사회 회장 올리버 블루메는 “포르쉐는 환경과 사회에 대한 높은 수준의 책임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타이칸 생산 역시 이미 탄소 중립화 공정을 따른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브랜드 심장을 상징하는 슈투트가르트 주펜하우젠의 타이칸 팩토리 오픈을 통해 포르쉐의 강력한 헤리티지가 미래와도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타이칸 팩토리는 포르쉐가 2015년 12월 파리 기후 협정의 감축 목표 실현에 기여하고자 에너지 효율 및 친환경 생산에 집중한 결과이다. 포르쉐는 타이칸 팩토리를 통해 탈 탄소화를 넘어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 제로 임팩트 추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르쉐는 ‘포르쉐 생산 4.0’을 통해 기존 컨베이어 벨트 대신 자동화된 차량 안내 시스템을 사용해 공장 내 부품과 차량을 운반한다. 또한 2022년까지 총 60억 유로 이상을 전동화에 투자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빈프리트 크레치만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총리는 “포르쉐 타이칸은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빌리티 혁명을 단적으로 보여준다”라며, “포르쉐는 혁신적인 제품 생산 및 생산 시설 건설을 통해 남서부에 위치한 바덴-뷔르템베르크주가 자동차 개발의 최전선에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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