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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 폭스바겐 전기차 ID.3



폭스바겐 ID. 패밀리의 첫 번째 양산형 순수 전기차, ID.3가 오는 9월부터 주인을 찾아갈 전망이다. 폭스바겐은 ID.3와 관련된 일정이 최종 결정됐다고 전하며, 전동화를 향한 본격적인 여정의 시작도 함께 알렸다. 



랄프 브란트슈타터 폭스바겐 COO는 “폭스바겐의 대규모 전기차 공세는 ID.3와 떠나는 여정”이라며, “ID.3는 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이동성 제공이라는 폭스바겐의 미션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최적화됐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췄다”고 말했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사전계약 고객은 9월 초 ‘ID.3 퍼스트 무버 클럽 멤버십’과 함께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 단, 애플리케이션 커넥트 기능을 포함한 일부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 폭스바겐은 추후 멤버십 소지자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시작될 특별한 디지털 기능과 관련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계약 고객은 9월이 아닌 올해 4분기에 차량을 받을 수도 있다. 4분기에 차량을 수령할 경우, 인도 즉시 모든 기능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폭스바겐 브랜드 이사회 임원이자 세일즈 마케팅 애프터세일즈를 총괄하는 위르겐 스탁만은 “드디어 ID.3 사전계약 고객들의 친환경 주행에 초록불이 켜졌다”며, “브랜드를 믿고 선택해준 고객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모든 사전고객에게 ID.3 퍼스트 무버 클럽 멤버십을 제공할 것이며, 멤버십으로 구성된 커뮤니티에서 피드백을 받아 향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D.3는 베이직 버전(Basic version)부터 퍼스트 플러스(1st Plus)와 퍼스트 맥스(1st Max)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각 트림별로 외관과 실내 사양은 물론 안전 및 편의사양이 상이하며, 차량의 판매 가격은 유럽 기준으로 베이직 버전이 40,000유로(한화 약 5,449만 원) 이하, 퍼스트 플러스의 경우 46,000유로(한화 약 6,267만 원) 보다 낮게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퍼스트 맥스는 50,000유로(한화 약 6,812만 원) 보다 저렴하게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폭스바겐은 ID. 충전기(ID. Charger) 판매도 시작했다. ID. 충전기는 월박스(Wallbox) 형태로 집에 설치 가능하며, 간편하고 빠른 차량 충전을 지원한다. 현재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폴란드, 스웨덴, 스위스, 아일랜드, 핀란드 등 8개 국가에서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399유로(한화 약 54만 원)에 판매되는 ID. 충전기는 ID.3를 비롯해 ID. 패밀리 전기차 충전용으로 개발됐지만, Type 2 커넥터를 사용하는 전기차와 호환 가능하다. 


사진 / Volkswagen News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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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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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r** 2020-06-17 14:50 | 신고
와우 디자인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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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2020-06-16 10:07 | 신고
르노 차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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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j0*** 2020-06-16 07:03 | 신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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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h2***** 2020-06-16 07:00 | 신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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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2020-06-16 06:56 | 신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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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 2020-06-16 06:54 | 신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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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d***** 2020-06-15 16:37 | 신고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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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y***** 2020-06-15 14:36 | 신고
이제 시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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