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차량 판매대금의 1%, 백혈병 어린이 치료비 지원 위해 적립
- 지역사회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 나눔 캠페인
GM 코리아(지사장: 김근탁)는 공식딜러인 대우자판, 삼양, 오토갤러리(가다다 순)와 함께 2003년 4월 1일부터 캐딜락, 사브 등 전차종을 대상으로 판매대금의 1%를 적립, 불우한 백혈병 어린이 치료비에 지원한다.
아울러, 고객에게는 캠페인 스티커를 제공해 이번행사를 널리 전파하는 동시에 뜻 깊은 행사에 동참했다는 의미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번행사는 백혈병으로 고생하면서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필요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어린이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캐딜락, 사브 등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전차종의 판매대금의 1%가 적립되어 연말에 수혜 어린이에게 직접 전달된다.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치료비 지원과 함께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무기한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전국의 각 지역 병원을 통해 어려운 사정이 알려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GM 코리아와 딜러들이 차체적으로 선정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백혈병 어린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며,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힘을 실어주는 견인차의 역할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 대해 남다른 애착을 보이고 있는 김근탁 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백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건네 주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는 고객도 함께 참여하여 그 의미가 더욱 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 사회환원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주위의 어려움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아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GM 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필두로 불우 아동들을 견학, 시식회, 공연 등 다양한 행사에 초청할 예정이다.
추가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서비스(이벤트, 소유차량 인증 등) 이용을 위해, 카이즈유 ID가입이 필요합니다.
카이즈유 ID가 있으신가요?
카이즈유 ID를 로그인 해 주세요.
SNS계정과 연결되어,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