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폭스바겐 2003수입자동차모터쇼 미리보세요(4/16)


- D-15 맞아 4월 16일 모터쇼 전용 홈페이지 공식 오픈
- KTF 드라마와 공동프로모션, 여성 운전자 위한 온, 오프라인 이벤트

2003/4/16 -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인 폭스바겐(Volkswagen)이 ‘2003년 수입자동차모터쇼’를 앞두고 일반인들의 관람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보와 재미가 제공되는 홈페이지(http://motorshow.vwkorea.com)를 16일 개설해 대대적인 사전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또한 모터쇼가 남성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을 깨고 여성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KTF의 여성전용 통신서비스 브랜드인 “드라마(DRAMA)”와 공동프로모션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진행한다.

폭스바겐의 모터쇼 홈페이지에서는 이번 2003 수입자동차모터쇼에서 전시될 폭스바겐 차량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물론 브랜드 철학, 흥미로운 폭스바겐의 역사 이야기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실제 폭스바겐 전시장 배치도를 활용해 각 모델별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온라인과 현장과의 연결성을 강화했다. 폭스바겐의 공식 수입회사인 고진모터임포트 안종원 사장은 “모터쇼를 관람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밀려드는 인파에 실제로 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지 못하고 가는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온라인 상에서 전시 차종에 대한 정보를 미리 보고 현장 방문시 관심 모델에 대한 더욱 깊이 이야기들을 나누는 진정한 자동차 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해 국내에 새로운 모터쇼 문화를 전파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매일 모터쇼 현장 상황을 업데이트해주는 폭스바겐의 수입자동차모터쇼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폭스바겐 모델의 배경화면과 화면 보호기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경품을 건 로또 게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폭스바겐은 여성 운전자들을 전략적으로 흡수하기 위한 기획의 일환으로 KTF의 여성전용 통신서비스 브랜드인 “드라마”와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드라마” 서비스 회원을 위한 전용 공간인 “드라마 하우스 (DRAMA House)”의 강남점과 명동점에서는 2003 수입자동차모터쇼의 폭스바겐 미니어처 전시관을 꾸며 놓고 자동차는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해 주는 매개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수입차 모터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한다. (드라마 하우스 강남점 4월16일~ 30일, 명동점 5월1일~ 10일)

온라인 “드라마” 홈페이지(www.dramaclub.com)에서도 폭스바겐의 모터쇼 홈페이지와의 링크는 물론 4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폭스바겐 자동차 1주일 시승권을 비롯해 미니카, 2003 수입자동차모터쇼 입장권, 폭스바겐 핸드폰 줄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Copyright © CARISYOU. All Rights Reserved.

토크/댓글|0

0 / 300 자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