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규모 신도시 주거지역의 고품격 수입차 전시장
- 지역 주민의 구매욕 공략 위한 밀착형 마케팅 강화
- 고객 편의를 위해 GM 오토월드 만의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GM 코리아(지사장: 김근탁)는 4월 25일 신도시 프리미엄 주거 지역 시장의 본격적인 공략을 위해 분당 전시장을 개장했다.

GM 코리아 분당 전시장은 캐딜락, 사브 등 총 4대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 특히, 분당전시장은 수도권의 프리미엄 주거지역인 신도시 분당의 아파트 중심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고객들의 접근성이 뛰어나 지역 밀착형 마케팅이 가능하다. 따라서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캐딜락과 사브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한편 캐딜락과 사브 판매에 가속을 더하는 더 없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GM 코리아 딜러인 대우자동차 판매가 오픈하는 이번 분당 전시장은 대우자동차 판매만의 전문 세일즈맨을 통한 적극적인 판매 활동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세일즈 강화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GM 코리아 분당 전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 골프 퍼팅 시설, DVD 홈 씨어터, 넓은 주차시설 등 GM 오토월드 만의 품격 높은 프리미엄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모바일 서비스과 퀵서비스 등을 통한 서비스 직원의 상주로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GM 코리아 김근탁 지사장은 “분당 전시장의 오픈을 통해 경기 신도시 지역의 소비자들에게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캐딜락과 사브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주민들을 위한 보다 나은 서비스를 통하여 GM 코리아의 인지도를 한층 높여 판매를 증대 시키는 기회로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전시장 확보와 신차 소개를 통해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의 GM 코리아의 입지를 다져 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이번 분당 전시장 개장으로 GM 코리아는 국내에 서울 논현, 서울 성수, 서울 이촌, 경기 안양, 부산, 광주 등 총 7개 지역의 전시장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또 오는 5월 중에는 대구 전시장과 수원 전시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문의: 분당 전시장 031- 703- 7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