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백화점과 연계, 서울, 부산, 대구, 마산, 광주, 대전, 인천에서 실행
- C-클래스, C-클래스 스포츠 쿠페, CLK, SLK 시승 가능
- F1 레이싱 카 전시 및 퀴즈응모 통해 독일 포뮬러 원 경기 관람을 포함한 여행권 증정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 이보 마울)는 오는 5월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을 시작으로 7월까지 전국을 돌며 C-클래스 특별 시승행사를 갖는다.

시승 차량은 C-클래스 전 차종 (C180, C200, C240)과 C-클래스 스포츠 쿠페, 4인승 스포츠카 CLK 그리고 2인승 로드스터 SLK 이다. 시승 신청은 롯데백화점 행사장에서 할 수 있으며, 시승을 원하는 차종과 시간을 예약하면 된다.

시승행사의 일환으로 행사기간 중 롯데백화점에는 한국에서는 최초로 메르세데스-벤츠 F1 차량이 전시되며 퀴즈응모를 통해 8월 1일부터 3일까지 독일 호켄하임에서 열리는 2003 FIA(국제자동차 연맹) 포뮬러 원 독일 그랜드 프릭스를 직접 참관할 수 있는 로얄석 티켓 및 3박 4일 독일 여행 커플권을 2쌍에게 증정된다.

실제로 포뮬러 원 레이싱 도중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레이싱카를 리드하는 차(Safety Car)로 메르세데스-벤츠의 C-클래스 라인의 차량이 사용되고 있어, C-클래스 시승회와 F1 전시 행사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역동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F1 레이싱 카의 특별 전시와 함께 실시되는 C-클래스 전국 시승 행사는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의 다이나믹하고, 젊은 이미지를 일반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메르세데스-벤츠는 역동적인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라고 메르세데스-벤츠 이보 마울 대표이사는 밝혔다.

또한 6월 30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C-클래스 전 차종 (C180, C200, C240)과 C-클래스 스포츠 쿠페, 그리고 SLK를 대상으로 특별 할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선수금(최소 10%이상) 및 할부기간(10개월~60개월)의 선택이 가능하고 납부 유예금은 차 값의 최대 40%까지 설정할 수 있다.

서울
- 롯데 백화점 본점, 5/27 ~ 6/1
- 롯데 백화점 잠실점, 6/3 ~ 6/4

부산
- 롯데 백화점 부산 본점, 6/6 ~ 6/11

대구
- 롯데 백화점 대구점, 6/12 ~ 6/17

창원
- 롯데 백화점 창원점, 6/19 ~ 6/22

광주
- 롯데 백화점 광주점, 6/24 ~ 6/29

대전
- 롯데 백화점 대전점, 7/1 ~ 7/4

인천
- 롯데 백화점 인천점, 7/5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