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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소개

중형세단 푸조 407

프랑스를 대표하는 자동차 브랜드, 푸조(PEUGEOT)의 한국 내 공식 수입, 판매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10월 20일,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고급 중형 세단 407의 출시 행사를 갖고, 국내 시판에 들어갔다.

1995년 데뷔한 푸조 밀리언 셀링 모델인 406을 성공적으로 계승한 407은 중형 자동차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푸조자동차의 전략적 중요성을 가진 모델이며, 향후 6년간 150만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푸조 407은 ‘고급 중형 세단의 기준을 다시 세운다’라는 목적 하에 개발, 올 5월 유럽 지역 첫 출시에 이어 10월 아시아 지역 최초로 국내 시장에 선보이게 되었다.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10만대 이상의 주문이 밀려있는 상태다.

407의 외관 스타일링은 푸조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강렬한 인상은 시각적인 감동을 자아낸다. 독특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입체적으로 길어진 헤드램프는 407만의 차별화된 프론트 뷰를 만들어 내고 있다. 움직이는 조각상과 같은 명암의 효과를 창조하기 위해 차량의 심플하고 날카로운 라인에 강조를 두었다.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는 유선형의 긴 본네트와 컴팩트한 뒷부분은 전체적으로 균형을 이루어 마치 쿠페의 멋진 스타일을 연상시킨다.

내부는 운전자와 승객을 최대한 배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최적의 공간을 구현하였다.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앞좌석 시트는 다리 부분을 편안히 지지하며 넓은 반경으로 조절이 가능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편안함을 제공한다. 뒷좌석은 공간 활용을 위해 6:4 분할 접이 시트가 적용되었다.

무릎을 보호하는 ‘스티어링 컬럼 에어백’을 포함하여 총 9개의 에어백이 장착, 어떠한 충격에서도 탑승객을 보호할 수 있다. 특히 운전석에는 충격 속도 뿐만 아니라 시트와 핸들의 거리까지도 고려하여 팽창 압력을 조절해 주는 ‘스마트 4 에어백’이 장착되어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충격완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적용된 상-하단 이중 프레임은 패딩 처리가 되어 탑승객 뿐만 아니라 보행자의 안전까지도 세심히 고려하였다. 이중 프레임과 본네트는 알루미늄으로 이루어져 차량 경량화를 실현하였다.

또한 407에는 혁신적인 알루미늄 프론트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이 장착되어 한층 강화된 코너링과 핸들링은 물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407의 차세대 ESP(전자식 주행안정성 프로그램)는 차량이 궤도 이탈시, 두 바퀴만 제어하는 기존 ESP에 비해 세 바퀴까지도 한 번에 제어가 가능해 뛰어난 주행안정성을 보장한다. 주행 상황에 따라 9 단계로 자동 조절되는 전자식 가변 댐핑 시스템은 안락한 승차감과 동시에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한다.

407은 배기량 별로 2.0, 2.2, 3.0 3가지 모델이 있으며, 국내 판매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하여 각각 3,980 만원, 4,750 만원, 5,610 만원이다. V6 엔진의 407 3.0에는 푸조 차량 중 최초로 새롭게 개발한, 고출력 전용 6단 팁트로닉 변속기가 장착되었다. 최고출력 214마력(6,000rpm), 최대토크 29.6kg.m(3,750rpm), 안전 최고속도 235km/h의 성능을 자랑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은 9.2초이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출시되자 마자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푸조 407의 국내 출시로 중형 세단 라인이 새롭게 추가 되어 한국 고객들은 한층 다양해진 푸조 차량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며 “407은 혁신적인 외관과 더불어 다이나믹한 성능, 뛰어난 승차감으로 국내 고객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407 출시 행사는 프랑스의 유명 건축가 장-미셸 빌모트가 설계한 가나아트센터에서 유명 미술 작품들을 배경으로 진행, 외적 디자인과 내적 성능이 종합되어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 평가 받는 푸조 407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 주었다.











푸조 밀리언 셀러 모델인 406을 성공적으로 계승한 407은 중형 자동차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푸조자동차에 있어 전략적 중요성을 가지는 모델이다. 이러한 야심은 품질, 역동성, 디자인, 혁신을 기본 가치로 하는 푸조가 가지고 있는 강력한 브랜드 아이덴터티에서 출발한다. 새로운 407을 통해 푸조의 브랜드 아이덴터티를 표현하고 강화하기 위해, 푸조자동차는 그 동안 진화의 길을 열정적으로 걸어왔으며, 그를 통해 유럽 시장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왔다.

407의 최우선의 목표는 첫째, 유럽 *M2 세그먼트에서 리더십을 갖고, 둘째, 유럽을 제외한 다른 시장에서 기존 406 고객(전세계 1백 70만명)들을 기반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는 것이다.

407 모델이 속한 M2 세그먼트는 각 브랜드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문이며, 유럽시장에서 메인 세그먼트 이기도 하다. 지난 10년간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M2 세그먼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1994년 22.5%에서 2003년 18.6%로 상대적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M2 세그먼트에서 세단이 차지하는 비중은 43.1%(2003년 기준)이며, 특히 디젤 엔진이 차지하는 비중이 1994년 30.3%에서 2003년 60.4%로 2배 이상 증가한 점은 반드시 주목해야 할 점이다.

2001년과 2002년 경쟁 업체들이 M2 세그먼트에 새로운 모델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때에, 푸조는 이 부문에 새로운 모델들을 내놓지 못했다. 하지만 2004년 푸조자동차는 1998년 206 모델과 2001년 307 모델로 각 B2와 M1 세그먼트에서 성공을 거둔 데 이어, M2 세그먼트의 전통적인 가치에 강렬한 외관, 주행의 즐거움, 최고 수준의 능동적-수동적 안전장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제공할 407 모델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참고로 유럽 자동차 시장 구분은 B1(경차), B2(중소형차), M1(중형차), M2(중대형차), H (대형차) 로 분류된다.

407 외관 스타일링은 고양이의 날렵하고 우아함을 연상시킨다. 독특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입체적으로 길어진 헤드램프는 푸조의 새로운 아이텐터티를 표현하며, 407만의 차별되는 프런트 라인을 만들어 내고 있다.

푸조의 스타일리스트들은 움직이는 조각상과 같은 명암의 효과를 창조하기 위해 차량의 단순하고 날카로운 라인에 강조를 두었다. 탑승 공간이 앞쪽으로 돌출되어 있는 컴팩트한 뒷부분과 긴 본넷을 통해 전체적인 균형을 이루어냈다. 뒷면 유리창은 마치 쿠페를 연상시키며, 윈드스크린의 앞좌석은 공간과 보호의 개념을 강화하여 넓고 밝은 느낌을 만들어 낸다.

PSA 푸조 시트로엥 그룹의 최고급 모델들이 생산되는 플랫폼을 사용했다. 그러나, 새로운 모델에 대한 야심찬 기대에 맞추기 위해, 특히 주행의 즐거움이나 안전성 면에서 많은 부분 보완되기도 하였다.

예를 들어, 보디의 비틀림 강도는 토크 100 daN.m 이하일 때, 0.77 mrd로 이전 푸조 세단에서는 절대 가능하지 않았다. 이러한 높은 강도는 최적의 서스펜션 성능이 발 휘 될 수 있도록 하며, 주행의 즐거움, 다이나믹하면서도 편안함, 능동적 안전성, 주행중인 차의 접지성 등을 강화한다.

차량 앞 구조에 있어서 수동적 안정성을 개선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동력 변속기에 새로운 바텀(bottom) 채널이 추가되어, 기존 톱(top) 채널을 보완해 준다. 에너지의 2/3는 톱 채널을 통해, 나머지 1/3은 바텀 채널을 통해 분배된다. 바텀 채널은 롱 서브프레임을 채택함으로써 가능해 졌다. 롱 서브 프레임은 프런트 크로스멤버(cross member), 트러스(trusses), 보행자 안전장치(pedestrian bar)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행자 안전장치를 제외한 모든 부품들은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었다.

407의 엔진은 크게 4 종류의 가솔린 엔진과 2 종류의 디젤 엔진으로 구성된다. 모든 가솔린 엔진은 각 실린더 마다 4개의 밸브를 가지고 있으며, ECU에 의해 전자식으로 컨트롤 되는 자동 스로틀(throttle) 하우징이 장착되어 있다. 이를 통해 안락한 주행감을 제공하며, 배기가스 방출을 줄여준다. 또한 엔진과 전자식 주행안정프로그램(ESP) 사이의 정보 교환을 가능하게 한다. 이외에도, 자동변속기를 사용하는 경우, 전자식 엔진관리 시스템은 토크와 출력의 모든 특징들이 가장 잘 발휘 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407은1.6 리터와 2.0 리터 두 종류의 디젤(HDi) 엔진이 있으며, 고 압력 인젝션 시스템의 최신 커먼 레일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내부 압력은 엔진 속도와 무게에 의해 작동하는 엔진 관리 소프트웨어의 요구에 따라 1.6 리터 엔진은 250~1,600 바(bar), 2.0리터 엔진은 250~1,650 바까지 다양하게 작동한다. 2005년 디젤승용차 허용이후 국내시판 될 예정이다.
















407에 들어서면,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가 승객들을 맞이한다. 작은 부분에까지 승객들을 위한 최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쓴 407의 내부는 역동적인 성능을 보장한다.

중앙 패시아 패널의 우아하게 곡선 처리된 2개의 부분은 인체공학성과 기능성을 한층 높이기 위하여 설계되었다. 혁신적인 몰딩 기법을 사용함으로써 대쉬보드의 보디, 바깥쪽 자재, 그리고 패딩이 모두 한 개의 piece로 마무리되어 내부 마감의 질을 높혔다. 대쉬보드 밑면의 부드러운 형태로 덧대어진 아치는 고품격의 시각적인 인상을 강화시키고 무릎 부위의 접지부분을 한층 더 편안하게 해준다.

인체 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앞좌석 시트는 다리 부분을 편안히 보호하며 넓은 반경으로 좌석 조절이 가능한 롱 시트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편안함을 제공한다. 운전석은 길이 240mm, 높이 50mm내에서 액티브 컨트롤을 사용하여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운전석과 조수석에 허리 지지대와 높이 조절기능이 있다. 2개의 앞좌석은 전자식 조절과 개인 온도 조절 기능이 있는 히팅 시트가 장착되어 있다.

승객에게 더 나은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하여, 오토매틱 리모트 리셋이 가능한 메모리 시팅 기능이 장착되어 있다. 메모리 시팅 기능은 시트의 위치와 사이드 미러, 그리고 스티어링 컬럼의 위치를 기억하여 운전자에게 편리한 주행을 약속한다. 운전석으로의 승하차 또한 한층 쉽게 만들어준다.

뒷좌석은 트랜스미션 터널을 없앰으로써 승객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디자인되었다. 시트 베이스와 등받이 부분은 2/3-1/3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공간활용을 위해 접을 수 있다. 더 넓은 공간 확보를 위하여 시트 쿠션은 쉽게 제거할 수 있다. 각각의 시트 등받이의 윗부분에 있는 볼트는 쉽게 분리되어, 독립된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407은 편안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배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실용적인 수납 공간들은 모든 승객이 쉽게 닿을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대쉬보드에는 잠김기능이 있는 글로브 박스가 있고 글로브 박스 내에는 라이트와 에어 컨디셔닝 기능이 손잡이 부분에 위치하고 있다. 글로브 박스의 내부는 1.5 리터의 물병이 충분히 들어가는 용량이다. 또한 통풍 조절 시스템이 장착된 글로브 박스의 커버는 사용하기 쉽고, 썬글라스, 펜, 리모트 컨트롤 등의 세부 수납 공간과 통합되어 있다.

운전자의 측면에 위치한 패시아 패널에도 핸드폰 등과 같은 작은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개폐형 수납공간이 있으며, 다기능 모노크롬 스크린의 밑부분에는 중앙 수납공간이 위치하고 있다. 센터 콘솔에는 접이식 컵 홀더가 핸드브레이크의 바로 옆에 있으며, 수납 공간 뒷면에는 재떨이가 있다. 앞좌석 암레스트에는 CD 홀더가 내장되어 있다. 네 개의 넓은 도어 포켓에는 작은 물병이나 다양한 물건들을 수납할 수 있다.

앞좌석의 뒷부분에 위치한 포켓이나 컵홀더가 장착된 뒷좌석 중앙 부분의 암레스트 등뒷좌석 승객을 위해서도 다양한 수납공간이 적소에 비치되어 있다. 뒷좌석 중앙의 암레스트가 닫혀진 상태에서는 길이가 긴 물건이 적재 공간에 있을 경우 해치를 보호하여 화물을 안전하게 운반하는 기능도 수행한다.

트렁크는 자동차 뒤쪽 407 로고의 ‘0’을 누르거나, 리모컨을 이용하여 열 수 있다. 트렁크의 용량은 468 리터이며 완벽하게 사각 모양을 하고 있어 어떠한 화물도 쉽고 넉넉하게 적재할 수 있다. 뒤 서스펜션의 크기를 혁신적으로 줄여, 트렁크의 길이는 1,100mm로, 높이는 500mm로 늘어났다. 따라서 두 개의 큰 여행용 가방도 양쪽으로 나란히 혹은 겹겹이 적재가 가능하다.

모든 모델의 뒷좌석 시트 베이스와 등받이 부분은 2/3-1/3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등받이 부분을 접으면 완벽한 평면 화물 적재 공간이 생긴다. 뒷좌석을 접었을 경우(헤드레스트를 제거하지 않은 경우) 가능한 공간의 길이는 1,700mm 이다.

정면 충격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서 기다란 알루미늄 서브 프레임이 흡수한 에너지를 방산시키며 엔진 운동이 “충돌”에 의해 조절되는 동안 2개의 루트로-위 아래로- 힘이 분산될 수 있도록 하며 스티어링 칼럼은 80mm정도 접혀진다. 측면 충돌의 경우, 보강된 바디 및 상부구조물은 에너지를 흡수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중으로 제작된 ”오메가(Omega)” 관 모양의 강화물 덕택에 기둥역할을 하는 유리 자체로도 보호가 되도록 하였다.

운전자는 충돌 시 2개의 제너레이터가 장착된 듀얼 앞좌석 에어백에 의해서 보호 받는데 이는 충돌시의 격렬함과 운전자의 신체 크기에 따라 팽창 압력 및 크기가 다르게 전개된다. 에어백이 팽창시에는 그 크기가 42리터에서 83리터 사이가 된다.

운전자는 20리터 용량의 스티어링 칼럼 에어백에 의해서도 보호 받을 수 있다. 이는 무릎 에어백으로 불리우며, 충돌 시 자동차의 단단한 부분들로부터의 충격을 제한함으로서 특별히 운전자의 무릎과 정강이를 보호하도록 설계되었다. 좌석 등받이 부분 바깥쪽에는 10리터 용량의 측면 에어백이 내장되어 있는데 이는 측면 충돌시 운전자의 가슴과 복부 부분을 보호한다. 또한 충돌 시 뒷좌석 승객들은 23리터 용량의 커튼식 에어백으로부터 머리부분을 보호 받는다.

앞좌석 승객은 충돌의 격렬함에 따라서 작동되는 2개의 제너레이터가 내장된 120리터 용량의 앞좌석 에어백으로부터 보호를 받는다. 만일 어린이 시트가 앞좌석에 장착될 경우 계기판에 경고등의 작동 유무에 관계없이 에어백 작동은 시동키를 이용하여 잠금 실린더를 작동시킴으로서 해지시킬 수 있다. 앞좌석 승객은 측면 충돌 시 운전자와 같이 10리터 용량의 측면 에어백에 의해서 가슴과 복부부위를 보호받게 된다. 또한 23리터 용량의 커튼식 에어백은 뒷 좌석 승객에게도 머리부분의 보호막을 제공한다.

운전자와 앞좌석 승객 모두는 충돌 시 450 DaN의 장력을 발휘하는 충격제한장치가 내장된 안전벨트 및 앞좌석 에어백에 의해서 함께 우선적으로 최대한의 보호를 제공한다.

이러한 안전벨트에는 이중의 “안전벨트 잠금” 알람이 장착되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계기판에 시각적 표시를 말하고 다른하나는 자동차 속도가 15km/h에 이르렀을 때 부저가 울리도록 되어있다. 승객석 시트에도 물론 승객 보호 시스템이 있다. 후방 충돌 시에는 “적극적” 시트 등받이가 목부분의 움직임을 최대한으로 제한하여 “목부분의 골절” 을 방지한다.

뒷좌석 측면 시트에 앉은 승객에게는 커튼식 에어백이 머리부분을 보호하고 600DaN의 힘을 나타내는 충격 제한장치가 내장된 3점식 안전벨트가 최대한의 보호를 해준다. 또한 프리텐셔닝 기능 및 관성릴(inertial reee)이 조화를 이루어 안전한 주행을 보장한다. 측면 안전벨트처럼 중앙좌석의 안전벨트도 3점식이다.

뒷 좌석 승객들에게 안전벨트 착용을 권하며 시동을 켰을 때 뒷좌석 안전벨트 착용의 수를 세어 다 기능 디스플레이 계기판에 보여지도록 하였다. 계기판에 경고등에 의해서 어떠한 상태라도 알람이나 부저 등의 방법을 통해서 알려질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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