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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부분변경 K7 프리미어 공개



기아자동차가 K7 부분변경 모델 ‘K7 프리미어’를 처음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K7 프리미어는 2016년 2세대 K7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차세대 엔진과 첨단 기술, 담대한 디자인으로 완성된 것이 특징이다.



K7 프리미어의 가장 큰 변화는 2.5 가솔린 모델에 스마트스트림 G2.5 GDi 엔진을 기아차 최초로 적용했다는 것이다. 그에 따라 연비와 동력성능, 정숙성을 크게 개선했다는 것이 기아차의 설명이다. 아울러 3.0 가솔린 모델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을 적용해 기존보다 조향 응답성이 강화됐다.


가솔린과 디젤 전 모델에는 8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적용되어 부드러운 변속감을 제공하며, 차음유리 확대 적용과 하체 보강 등을 통해 기존보다 진동 및 소음을 개선해 한 차원 높은 정숙성을 갖췄다.



K7 프리미어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ADAS)과 편의사양으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을 지향했다는 점이다.


후측방 모니터, 차로 유지 보조, 외부공기 유입방지 제어, 곡선구간 자동감속 기능이 포함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방 교차 충동방지 보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이 동급 최초로 적용되어 주행 안전 및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차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 홈투카 기능에 카투홈 기능을 더해 K7 프리미어에 최초로 적용했다. 차 안에서 집안의 조명, 에어컨, 보일러 등의 홈 loT(사물인터넷) 기기를 제어할 수 있고, 반대로 집엣 차량의 시동, 공조, 도어락, 비상등, 경적 등을 제어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운전자가 심리적 안전 상태엣 운전할 수 있도록 하는 청각 시스템 ‘자연의 소리’를 세계 최초로 탑재했으며,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기능을 지원하는 12.3인치 내비게이션과 12.3인치 풀 컬러 TFT LCD 클러스터, 전자식 변속레버, 빌트인 캠, 카카오 자연어 음성인식 기능 등 최신의 현대·기아차에 적용된 최신의 옵션들이 제공된다.



한편, 부분변경 K7 프리밍의 외관은 ‘담대하고 과감한 조형으로 완성된 고급스럽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콘셉트로 꾸며졌다는 것이 기아차의 설명이다.


일단 전장이 4,995mm로 기존보다 25mm 길어져 웅장함이 한층 부각됐고, 전면부 음각 라디에이터 그릴이 커지고 내부에 두꺼운 수직 형태의 바를 적용해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다. K7의 상징인 제트라인 LED 주간주행등은 새로운 형태로 변경되어 섬세함을 표현한다.



후면부는 차체를 가로질러 좌우 리어램프와 연결되는 커넥티드 타입의 라이팅 디자인을 적용해 와이드하면서도 안정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특히 제트라인 LED 램프에는 좌우를 가로지르는 바 안에서 간격을 두고 점점 짧아지는 형태의 점등 그래픽이 적용되어 역동적인 느낌이 강조됐다.



실내는 고급 소재와 첨단 기술의 각종 편의장비가 미적·기능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공간’을 지향했다. 운전석 도어부터 클러스터, 센터페시아를 거쳐 조수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라인은 안정적인 느낌과 와이드한 개방감을 강조했고, 주요 부위에 원목의 질감을 그대로 구현한 우드그레인과 크롬 메탈 소재를 적절히 조합해 고급 대형 세단 수준의 고급감을 구현했다.



기아차는 K7 프리미어를 외장 색상 5종과 내장 색상 3종의 조합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고객이 원하는 옵션 패키지를 트림 등급과 상관없이 선택해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철저히 고객 중심으로 고안된 전략을 통해 가솔린, 디젤 전 트림에서 모든 옵션 패키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K7 프리미어는 신차 수준의 디자인 변경과 국내 최초, 동급 최고 수준의 신사양 적용을 통해 ‘최초와 최고(프리미어)’의 가치를 구현,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디자인, 파워트레인, 사양, 가격 등 전 부문의 혁신을 통해 탄생한 K7 프리미어가 국내 준대형 시장의 새로운 지배자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K7 프리미어는 2.5 가솔린, 3.0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2.2 디젤, 3.0 LPi 등 총다섯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6월 말 동시에 출시된다.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모델 2개 트림 3,102만원~3,397만원, 3.0 가솔린 모델 2개 트림 3,593만운~4,045만원, 2.2 디젤 모델 2개 트림 3,583만운~3,790만원, 3.0 LPi 모델 2,595만원~3,460만원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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