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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소개

현대차, 부분변경 더 뉴 그랜저 출시



현대차가 ‘더 뉴 그랜저’의 신차발표회를 개최하고 출시와 동시에 판매를 시작했다.


더 뉴 그랜저는 2016년 11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6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현대차를 새롭게 대표할 플래그십 세단이다. 더 뉴 그랜저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첨단 신사양 적용을 통해 신차급 변화를 달성했다는 것이 현대차의 설명이다.



더 뉴 그랜저는 지난 11월 4일부터 18일까지 영업일 기준 11일 동안 사전계약 3만 2,179대를 기록하며 국내 자동차 역사상 유례가 없는 대기록을 달성하는 등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외관은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차체가 커지는 파격적인 변화를 감행했다. 전장은 4,990mm로 기존보다 60mm 늘어나 웅장한 인상이 강화됐고, 휠베이스와 전폭은 기존 대비 각각 40mm, 10mm 늘어나 더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도 확보했다.



외관 디자인은 혁신적인 모습으로 재탄생됐다.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프, 주간주행등(DRL)이 일체형으로 구성된 전면부 디자인을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주간주행등으로 적용된 ‘히든 라이팅 램프’는 시동이 켜있지 않을 때는 그릴의 일부이지만 시동을 켜 점등하면 전면부 양쪽에 별이 떠있는 듯한 모습을 구현한다.



측면부는 풍부한 볼륨감과 세련된 캐릭터 라인이 조화를 이뤘으며, 기존 디자인을 계승해 발전한 후면부는 더욱 얇고 길어진 리어램프를 통해 와이드하면서 낮고 안정적인 인상을 구현했다.



실내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하이테크 기술의 각종 편의 장치가 조화를 이룬 ‘리빙 스페이스’로 탈바꿈했다.


넓고 길게 뻗은 수평적 디자인을 통해 고급 라운지에 앉아있는 듯한 인상을 구현했으며, 인체공학적인 플로팅 타입의 전자식 변속버튼(SBW)과 고급 가죽 소재가 적용된 센터콘솔, 64색 앰비언트 무드 램프, 현대차 최초로 탑재된 터치식 공조 컨트롤러 등이 고급스러운 감성을 극대화했다.



더 뉴 그랜저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동급 최고 수준의 12.3인치 클러스터(계기판)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경계가 없는 ‘심리스(Seamless)’ 형태로 구성됐으며, 현대차가 신규 개발한 그래픽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아쿠아(AQUA) GUI’를 처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GUI는 블루 컬러 라이팅을 통해 투명하고 아늑한 바다의 느낌을 재현했으며, 홈 화면을 비롯해 모든 메뉴에 일괄 적용된다. 아울러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카카오 i 자연어 음성인식 등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기술과 함께 고객에게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 뉴 그랜저는 미래지향적인 차량 디자인과 어울리는 최첨단 편의 및 안전사양도 대거 탑재했다.


현대차 최초로 적용한 공기청정 시스템은 미세먼지 감지 센서와 마이크로 에어 필터로 구성되어 미세먼지 감지 센서는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현재 차량 내 공기 오염 수준을 매우 나쁨, 나쁨, 보통, 좋음 4단계로 알려주며, 초미세먼지를 99% 포집할 수 있는 마이크로 에어 필터는 차량 내 공기질을 향상시킨다.



2세대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은 장시간 주행 시 럼버 서포트(허리 지지대)를 네 방향으로 자동 작동시켜 척추 피로를 풀어주는 사양으로, 역시 현대차 최초로 적용됐다.



더 뉴 그랜저의 대표적인 안전사양은 현대차 최초로 탑재된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FCA-JT) 기술이다. 이 기술은 교차로에서 좌회전할 경우 마주 오는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위험을 방지해준다.



후진 가이드 램프는 그동안 럭셔리 차급에 주로 적용됐던 사양으로, 차량 후진 시 LED 가이드 조명을 후방 노면에 비춰 보행자와 주변 차량에게 차량의 후진 의도를 전달한다.



그 외에도 자동차 전용도로까지 확대 적용된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후진 시 장애물을 감지해주는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방향지시등을 켜면 후측방 영상을 클러스터에 표시하는 후측방 모니터(BVM), 정차 후 후측방 접근 차량을 감지하면 뒷좌석 문을 잠그고 경고해주는 안전 하차 보조(SEA), 스마트키를 사용해 차량을 앞뒤로 움직여 협소한 공간에서도 주차와 출차를 편리하게 해주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 최첨단 편의 및 안전사양이 다양하게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2.5 가솔린, 3.3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3.0 LPi 등 총 4가지 엔진 라인업이 동시에 출시됐다.


2.5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5.3kg.m에 복합연비는 기존 대비 6.3% 개선된 11.9km/L를 달성했다. 차세대 스마트스트림 G2.5 엔진을 신규 적용해 기존 2.4 가솔린 모델 대비 연비와 동력성능, 정숙성을 모두 개선했다. 새 엔진은 속도와 회전수를 고려해 MPI(간접분사) 또는 GDi(직접분사) 방식을 선택하며 연료를 최적으로 분사한다.



3.3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35.0kg.m의 넉넉한 힘을 발휘하며, 고배기량 엔진과 어울리는 랙 구동형 파워스티어링(R-MDPS) 적용을 통해 고속주행 시 조향 응답성을 강화했다.



2.4 하이브리드 모델은 복합연비 16.2km/L로 뛰어난 경제성을 확보했고 압도적인 정숙성을 제공한다. 3.0 LPi 모델은 LPi 탱크를 기존 실린더 형태 대신 원형으로 새롭게 적용해 트렁크 적재 공간을 키웠다.



더 뉴 그랜저는 19인치 휠 공명기 적용, 후면 유리 두께 증대, 후석 차음유리 확대 적용, 하체 보강 등을 통해 한 차원 개선된 실내 정숙성도 확보했다.



현대차는 고객이 더 뉴 그랜저의 트림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수평적인 구조로 트림을 운영한다.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은 엔진 사양에 따른 차이 없이 주요 고객 선호 사양이 탑재된 ‘프리미엄’, 고급 편의사양을 갖춘 ‘익스클루시브’, 최상위 트림으로 디자인 고급감을 대폭 강화한 ‘캘리그래피’ 등 3가지 트림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안전 하차 보조(SEA) 등 신규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ADAS) 사양과 후진 가이드 램프, 후측방 모니터(BVM) 등 고급 편의 사양을 갖췄으며, 프리미엄 트림은 미세먼지 감지 센서,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을 기본 적용했다.



최상위 캘리그래피 트림은 향후 현대차의 다른 차종으로 확대 적용될 최고급 트림으로, 19인치 스퍼터링 알로이 휠과 반광 크롬 범퍼 그릴 및 몰딩, 퀼팅 나파가죽 시트 등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가 특징이다.



색상은 외장 화이트 크림, 쉬머링 실버, 햄턴 그레이, 녹턴 그레이, 옥스포드 블루, 미드나잇 블랙, 글로윙 실버(캘리그래피 트림 전용), 블랙 포레스트 등 8종과 내장 블랙 원톤, 브라운, 네이비 원톤, 베이지, 카키 원톤 등 5종의 조합으로 출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성공의 대명사 그랜저가 이 시대 성공의 의미를 새롭게 쓰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프리미엄 세단 ‘더 뉴 그랜저’로 재탄생했다”라며 “압도적인 상품성으로 무장한 더 뉴 그랜저가 세단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더 뉴 그랜저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3,294~4,108만원, 3.3 가솔린 3,578~4,349만원, 2.4 하이브리드 3,669~4,489만원(세제혜택 후), 일반 판매용 3.0 LPi 3,328~3,716만원으로 확정됐다.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의 트림별 차량 가격은 프리미엄 3,294~3,669만원, 익스클루시브 3,681~4,012만원, 캘리그래피 4,108만~4,48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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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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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kw** 2019-12-03 10:02 | 신고
그랜다이저 남자들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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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oz*** 2019-11-28 22:17 | 신고
화이트 인테리어가 기가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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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h** 2019-11-27 14:13 | 신고
디자인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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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0*** 2019-11-27 13:27 | 신고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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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z*** 2019-11-26 17:48 | 신고
멋있네요. 그랜다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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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m7*** 2019-11-25 15:55 | 신고
분명 호불호가 있을건데 ....계약대수만 보면 호가 더 많은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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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m** 소유차량 정보 > 2019-11-25 15:11 | 신고
이정도면 풀체인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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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i1*** 2019-11-21 15:43 | 신고
엄청나게 호불호가 갈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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