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6일부터 8월 16일까지 주요 휴양지에서 실시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6일까지 여름철 휴양지 차량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표적인 여름철 휴양지인 속초, 강릉, 부산 지역에서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컴퓨터 자가진단 시스템을 이용해 에어컨, 라디에이터 등 여름철 사용이 잦은 장치 등 전반적인 차량상태에 대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서비스를 받는 고객에게 각종 오일이나 전구를 무상으로 교체해주며 위급 상황에 처해있는 BMW 차량보유 고객을 위해 신속한 현장출동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BMW 코리아의 김효준 사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BMW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고급 자동차에 걸맞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아래 각 휴양지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차량점검을 받을 수 있다. 단. 속초 지역은 8월 8일까지 실시한다.

BMW 코리아는 수입자동차 업계 중 가장 많은 22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전국 각 서비스 센터에서 여름철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

- 강릉 지역 (강릉시 포남동, 7/26~8/16) : 033-651-0028
- 속초 지역 (속초시 교동, 7/26~8/8) : 033-646-7301
- 부산 지역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7/28~8/16) : 051-747-7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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