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30평 규모, 포드와 링컨 주요 4개 차종 전시
- 전주 신흥 비즈니스 및 주거 중심지인 서신동 위치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정재희, 이하 포드 코리아)는 한국 내 딜러인 평화자동차(사장 박상권)의 서브딜러인 경신모터스가 총 130평 규모의 포드 링컨 전시장을 전주시에 확장 개장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전주 전시장은 지난해 10월 첫 개장 후 높은 판매실적을 자랑하며 관심을 모아왔던 전시장으로 최근 들어 계속되고 있는 포드, 링컨 자동차의 높은 판매성장율에 발 맞추기 위해 인테리어와 각종 편의시설 등을 새롭게 단장하게 재개장하였다.
이번에 새롭게 확장 개장하게 되는 전주 전시장은 포드와 링컨 각각의 브랜드가 가진 특징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자연스러우면서도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적용하였으며, 넓은 전시공간과 고객전용 바(Bar)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고객이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에서 포드, 링컨 자동차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전주의 새로운 비즈니스 및 주거 중심지인 서신동에 위치해 향후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
이날 전시장 개장 행사에는 포드코리아 정재희사장, 경신모터스 엄민호 사장을 비롯하여 포드코리아의 주요임직원 및 거래처 인사,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개장 행사에 참석한 포드코리아의 정재희 사장은 “포드자동차는 다양한 가격대의 세단, SUV, 스포츠카등 다양한 모델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수입차의 저변 확대와 함께 높은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특히 서울 뿐 아니라 전주와 같은 지방 거점도시가 그 성장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전시장은 향후 다양한 對고객 서비스 및 이벤트, 만족도 제고 활동 등을 적극 시행해 전주지역의 수입차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포드코리아는 포드 브랜드의 5개 차종, 링컨 브랜드의 3개 차종 등 모두 8개 차종을 국내에 수입, 판매하고 있으며 오는 8월과 11월에는 인기 스포츠카 모델인 ‘포드 머스탱’과 링컨의 럭셔리 SUV 에비에이터 출시를 앞두고 있다.
포드코리아는 현재 전주 전시장을 포함해 전국에 13개의 전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12개소의 SK스피드메이트를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31곳의 정비망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전국 대상의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하여 전국 어디서나 포드 및 링컨 고객들이 편리한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주전시장 연락처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896-5
전화 063) 273-0005
팩스 063) 273-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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