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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오토리스 시장 적극 개척 (9/4)


- 21C 마이카 실현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한 오토리스 시장 공략
- 차량 초기 구입 비용의 최소화 및 고객의 다양한 차량 선택권 부여
- 사업용으로 차량 구입시 절세 효과/재무구조 개선/투명한 회계 처리 장점
- 자동차의 유지관리를 리스사가 대행하여 고객의 차량 유지비용 절감

쌍용자동차(대표 소진관, www.smotor.com)가 9월 1일부터 삼성 캐피탈과 제휴하여 체어맨과 렉스턴에 대하여 차량구입 및 운용, 관리에 관한 비용을 고객의 선택에 따라 패키지로 제공하는 오토리스 상품을 개발하여 국내 오토리스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섰다.

쌍용차가 이번에 내놓은 오토리스 상품은「2020 절세형」, 「2040 절약형」, 「2030 금융형」, 「2045 프리미엄」등 모두 네 가지 형태로 국내 자동차 소비자들이 오토리스에 대해 느꼈던 불편함을 개선하여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0 절세형」은 리스기간 동안의 리스료 전액 손비처리가 가능하여 법인이나 고속득 전문직 종사자에게 유리 ▲「2040 절약형」은 등록 諸비용을 이용자가 부담하는 대신 차량 잔존 가치가 높아 리스료가 다른 상품에 비해 저렴해 자영업자에게 유리 ▲「2030 금융형」은 주행거리 제한 없이 운행이 가능 ▲「2045 프리미엄」은 리스료에 유지관리 비용을 추가하는 대신 무상정비 서비스/해피콜 서비스/사고처리지원 서비스/대차서비스 등의 차량 유지관리 종합 서비스를 제공받아 리스 기간 동안 편안한 차량 운영이 강점이다.
오토리스는 고객이 선택한 자동차를 리스社가 구입하여 일정한 기간동안 리스료를 받고 고객에게 대여하는 방식으로써 고객은 차량을 직접 구입한 경우와 같이 차량을 사용하면서도 자동차정비 및 중고차처리, 보험 등의 유지관리는 리스社가 대행하여 차량을 운용하면서 발생하는 불편을 최소화한 것이다.

오토리스를 이용하면 초기 구입 비용과 월 납입금의 최소화, 유지 관리비용 및 부담 감소, 다양한 차량 선택이 가능하며 특히 리스료를 전액 손비처리하여 절세 효과 및 재무 구조 개선 등의 이득을 얻을 수 있는 법인(개인)사업자나 고소득 전문직종사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한편, 체어맨(리무진 제외)의 경우「2040 절약형」과 「2045 프리미엄」상품은 10월부터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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