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7.16]동부화재가 사고조사 절차를 없애고 간단한 서류만으로 장기·일반보험 소액 상해사고 보험금을 24시간 내에 피보험자에게 입금해주는 장기클레임서비스센터를 최근 열었다.
이 센터는 70여명의 보상전문인력을 활용, 특별한 조사절차가 필요하지 않은 사고 중 피해액이 교통상해 300만원, 일반상해 100만원 이하의 소액사고에 대해 24시간 내에 모든 절차를 끝내고 피험자의 계좌로 보험금을 보내준다. 보험금을 받을 피보험자는 전화나 팩스 및 인터넷을 이용, 사고접수는 물론 서류제출 등 보험금 수령에 필요한 사고처리절차를 밟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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