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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정유] 사랑의 빛을 전달해 드립니다


교보자동차보험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 의료서비스에 취약한 노인계층 등을 대상으로 백내장 시술을 제공해주는 '사랑의 효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교보는 행사기간동안 홈페이지(www.kyobodirect.co.kr)로 사연을 접수,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심사, 매월 5명에게 개안수술(백내장) 기회를 줘 시력을 되찾아준다. 대상자는 기초생활대상자와 월소득 50만원 이하 등 저소득자다.


한편 한국실명예방재단은 1973년 10월23일 창립된 이후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노인 안검진 및 개안수술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국의 52개 안과 무의촌지역에서 노인 안과검진과 실명위기에 처한 65세 이상 기초생활보호대상자와 저소득 노인들에게 무료 개안수술을 지원해주고 실명예방, 안보건에 대한 국내외 홍보활동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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