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8.23] 현대자동차(대표 : 鄭夢九 회장)는 다음달 추석을 맞이하여 대규모의 귀성 차량 무료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가위 고향방문 무료 렌탈 시승회』로 명명된 이번 이벤트는 추석 연휴기간에 맞춰 다음달 8일(월)부터 15일(월)까지 고향 방문시 차량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귀성 차량을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되는 차량은 고속도로 전용차로를 운행할 수 있는 ▲트라제XG 9인승 200대 ▲스타렉스 9인승 500대 이외에도 ▲뉴EF쏘나타 200대 ▲테라칸 100대 등 4개 차종 총 1,000대의 차량이 운영된다.
현대자동차는 오늘(25일, 월)부터 다음달 3일(수)까지 10일 동안 현대자동차 전국 지점방문 또는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산 추첨을 통해 1,000명을 선정, 당첨자에게 1주일간(9월 8일 ∼ 9월 15일) 차량을 지원한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이번 행사에 차량 대여와 함께 자동차 종합보험과 귀향길 유류비 등을 지원함은 물론 이번 행사 이용 고객이 해당 차량 구입시 차량 가격의 5%를 할인해 주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되어 추석을 맞이해 차량 구입을 원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고객사랑(Love & Drive)』사은 이벤트를 9월 9일까지 연장 시행한다.
주요 내용은 ▲9월 9일 이전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한가위 맞이 출고고객 귀향비 지원 행사로 뉴EF쏘나타 CDP 무상장착(54만원상당), 테라칸 150만원, 트라제XG 40만원, 스타렉스 50만원 지원 ▲현대차 재구매 고객 사은 20만원 할인 혜택 ▲최고 1억원이 보장되는 교통상해보험을 가입(8월 출고고객限) 지원하는 추석 귀향길 안심 보험 제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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