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9.3]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웨인 첨리)는 이번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9월 한달간 닷지 다코타를 제외한 전 차종에 대해 40% 유예할부 프로그램을 시행함과 함께 일부 차종에 한해서는 차량 등록비 추가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판매조건인 『플래티넘 플러스』프로그램을 전격 시행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크라이슬러 PT크루저(￦35,400,000원/부가세 포함)를 36개월 할부로 구입할 경우, 차량 금액의 40%에 해당하는 1천3백8만원을 납부 유예한 상태에서, 매달 44만8천원만 불입하면 되는 것. 유예된 할부금은 3년 후 다임러크라이슬러 차량을 재 구매할 경우 차량 상태에 따라 최고 40%까지 중고차 가격을 보상받을 수 있으며, 최장 36개월까지 할부를 재 연장할 수 있다.

또한, PT크루저와 함께 미니 밴의 대명사 그랜드 보이저LX, 그리고, 현재 KBS 주말 드라마 <보디가드>에서 여주인공 한고은이 타고 나와 젊은 층들의 인기를 한데 모으고 있는 짚 체로키 등 3개 차종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차량 등록비용 지원이라는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특소세 인하에 이어 40% 할부금 유예라는 파격적인 할부프로그램과 등록비 추가지원의 혜택은 고객의 입장에서 볼 때 차량 구매에 있어 절호의 기회가 아닐 수 없다.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의 강연석 이사는 “예년과는 달리 여름휴가철과 추석연휴 사이의 기간이 짧은 관계로 차량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고객들이 명절 이후로 구입 결정을 미루는 있는 상황임을 감안, 보다 편리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구매 결정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9월 한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 내용은 기업체가 작성한 보도자료 원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