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9.18]신동아화재(사장 진영욱·陳永郁, www.sdafire.com)는 태풍 \'매미\'로 피해를 입은 재해지역의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본사 직원 31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 마산 지역 일대에 파견, 운영하고 있다.
자원봉사단은 이곳에서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집수리와 집안청소, 하천 및 도로 복구, 피해 농작물 수습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원봉사단은 이에 앞서 16일 마산시 재해대책본부를 방문, 침구류·의류·기타 생필품 등 5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였다.
신동아화재는 또한 피해현장인 마산 월영동 두산아파트 단지 내에 자동차 보상 직원(과장급) 6명을 배치(피해현장 민원접수센터)하고 이 지역에 긴급출동 차량 12대를 긴급 투입하는 등, 피해차량에 대한 신속한 현장출동과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본사 콜센터(1566-8000)에 3명으로 구성된 풍수재 피해 계약자 전담 민원접수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콜센터 인원이 24시간 교대 근무하면서 긴급출동, 보험금 조기지급, 보험료 및 대출원리금의 납입 유예 등에 관해 안내하고 있다.
신동아화재는 이 밖에도 △피해를 입은 개인 및 기업 계약자에 대한 보험금 조기지급 △장기보험 계약자에 대한 보험료 납입유예 △대출원리금 상환유예 및 약관대출 조기지급 △풍수재 지원 종합대책 안내문 제작 발송 등의 조치를 이미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심에 잠긴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피해를 복구하고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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