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 S40의 베이스인 볼보의 P1 소형 승용차 플랫폼 V50 왜건과 컨버터블, 그리고 소형 크로스오버 스타일 왜건과 스포츠 쿠페 등 미래의 볼보 모델을 위한 다목적 플랫폼으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볼보의 사장겸 CEO 한스 올로보 올손(Hans-Olov Olsson)은 P2 대형 승용차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P1도 다양화전략을 따르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P2는 S80과 S60, V70과 크로스컨트리 왜건(XC70), 그리고 XC90 SUV 등의 베이스로 사용되고 있다.
대형 XC90에 이은 XC50에 대한 질문에 대해 올손은 아직까지 결정된 것은 없다고만 답했다.
볼보 P2 플랫폼의 다양성과 융통성은 포드가 볼보를 인수하게 된 첫 번째 요인 중의 하나였다.
S40과 C-1 테크놀러지 형제차들, 즉 포드 포커스 C-Max와 마쓰다3 사이의 공통성은 40에서 60% 정도다.
올손은 볼보의 제품 사이클이 포드와 PAG그룹 내 그 자회사들과 일치되려면 아직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완전히 일치되려면 2- 3세대 정도의 모델 체인지가 지나야 할 것으로 그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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