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수(鄕愁)를 신는다.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푸마가 모터스포츠 상품을 대거 출시하면서 마케팅전략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번에 나온 제품은 50년 전 F1 레이서들이 신었던 드라이빙용 슈즈의 디자인 컨셉트를 그대로 이어받은 것으로 복고적인 디자인과 색상을 앞세워 세계 모터스포츠팬들을 주요 고객으로 삼고 있다. 국내에서도 일부 매장에서 전시·판매되고 있다.
프렌치 블루, 이탈리안 레드, 브리티시 그린 등 내셔널 컬러를 앞세운 슈즈도 국내에 선보였다. 이 슈즈는 바닥에 현재 F1 경기를 치르고 있는 마니쿠르(프랑스), 스즈카(일본), 이몰라(산마리노) 등의 서킷 모양이 새겨진 게 특징이다.

푸마코리아의 김동욱 팀장은 "퓨마 모터스포츠 라인은 레이서들이 실제 신는 것과 같은 제품에 소재와 색상에 변형을 줬다"며 "슈즈 외에도 해외 유명 서킷 등이 새겨진 레이싱 자켓과 티셔츠 등이 함께 시판됐다"고 말했다.
이 처럼 푸마가 모터스포츠관련 상품을 적극 내놓고 있는 건 무궁한 시장잠재력 때문으로 풀이된다. 작년 한 해동안 퓨마는 유럽시장에서 모터스포츠 상품으로 5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이 보다 판매목표를 더 늘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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