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9.30] 대우자동차판매(주)(사장 李東虎)는 GM DAEWOO 출범 1주년을 맞아 GM DAEWOO의 성공적인 국내시장 안착을 기념하여 고객의 혜택을 한층 강화한 \'첫돌기념 감사대잔치\' 판촉 프로그램을 10월 한달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GM DAEWOO 전차종을 대상으로 고객이 차량구입시 사실상 무이자 할부혜택과 다름없는 1%의 이자율을 적용하는 \'1%할부\'와 차종에 따라 50만원~100만원까지 차량가격을 대폭 할인해주는 \'특별보너스\'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과 혜택을 크게 넓힌 것이 특징이다.

\'첫돌기념 1%할부\'는 GM DAEWOO 전차종을 대상으로 차량 할부구입시 선수율이 20% 이상일 경우 24개월까지, 선수율이 30%가 넘을 경우 최장 36개월까지 할부원금에 대해 파격적으로 1%의 이자율만 적용된다.

이는 기존 할부조건과 비교할 때 마티즈에서 매그너스까지 각 모델에 따라 최대 약 100만~300만원(L6매그너스2.5 모델)의 할인혜택이 고객에게 돌아간다. 예를 들어 고객이 L6매그너스 이글 다이아몬드 모델을 \'1%할부\'를 이용해 36개월 조건으로 구입할 경우 기존 할부로 구입했을 때보다 약 230만원을 절감하는 셈이다.

또한 \'첫돌기념 특별보너스\'는 차량가격에서 직접 할인을 해주는 조건이다. 할인액은 차종에 따라 마티즈는 50만원, 칼로스 60만원, 라세티 70만원, 레조 80만원, 매그너스 100만원 등이다. 고객의 차량구입 조건과 형편에 따라 \'첫돌기념 특별할부\'와 더불어 둘 중 한가지 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대우자판 마케팅담당 최종열 이사는 \"최근 지속적인 경기불황으로 자동차 내수시장이 크게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서도 지난 1년간 GM DAEWOO차가 경쟁시장 점유율을 27%대까지 끌어올리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이번에 GM DAEWOO 출범 1주년을 맞아 내놓은 파격적인 조건의 \'첫돌기념 감사대잔치\' 프로그램이 지난달 선보인 각 차종별 \'다이아몬드 모델\'과 함께 GM대우의 본격적인 국내 시장점유율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자판은 \'첫돌기념 특별할부\'와 함께 9월부터 각 차종별 다이아몬드 모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다이아몬드 새차 교환프로그램\'도 10월 한달간 연장 실시한다.

\'다이아몬드 새차교환 프로그램\'이란 각 차종별로 안전성과 편의성이 강화된 스페셜모델인「다이아몬드 모델」을 구입하여 1년안에 차량 운행중 대차사고로 신차가격 20% 이상의 수리비용이 발생했을 때 새차로 교환(단, 자기과실이 50% 이하일 경우)해주는 프로그램으로서 새차교환에 따른 등록세, 취득세, 공채 등 추가비용도 지원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