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10.1] 현대자동차(대표:鄭夢九회장)는 지난달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總 170,996대의 판매실적을 기록, 전월대비 13.8% 성장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내수 48,541대(전월 대비 5.4% 증가), 수출 122,455대(전월 대비 17.5% 증가) 등 總 170,996대를 판매했다.
승용차 내수판매는 아반떼XD, EF쏘나타 등이 성장을 견인해 지난달 전월대비 7.9% 증가한 22,702대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EF쏘나타는 7,344대를 판매하여 지난 8월에 이어 2개월 연속 국내 최다판매 차종을 차지했다. 또한, 아반떼XD는 6,985대로 EF쏘나타에 이어 국내 단일차종 판매 2위를 기록했다.
RV 부문은 10,555대로 전월 대비 2.0% 감소했으나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는 싼타페는 6,461대를 판매해 국내 RV차종중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상용차 부문은 지난달 15,284대를 판매, 전월 대비 7.2% 성장했으며 특히 트럭 부문의 판매가 두드러졌다.
수출은 북미시장의 싼타페, 유럽지역의 겟츠(클릭의 수출명) 등 지역별 전략차종의 수출 호조와 월간 최다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중국 등 해외 현지공장의 실적 호조로 전월 대비 17.5% 증가한 122,455대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는 올들어 9월까지 누계 실적에서는 내수 477,733대, 수출 911,935대 등 總 1,389,668대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0%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상세 판매실적 표는 자료실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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