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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GM코리아, 수원 전시장 오픈


[보도자료.10.22]GM코리아(지사장 김근탁)는 오늘 수원 영통지구, 용인을 비롯해 안산지역의 공격적인 시장공략을 위해 수원 전시장을 개장했다.

GM코리아 수원 전시장은 총 80평 규모로 캐딜락, 사브 등 총 5대의 차를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 특히 수원 전시장은 GM코리아의 정식 정비사업소인 수원 정비사업소와 바로 연결돼 있어 수원지역의 캐딜락과 사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구매에서부터 애프터서비스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수원 전시장은 현대, 기아, BMW 등이 자리잡고 있어 새롭게 떠오르는 자동차의 메카인 수원 영통지구의 GM 오토월드 전시장이라는 면에서 그 의미가 깊다.

수원 전시장은 딜러인 대우자동차판매가 수원지역의 판매 강화를 위해 개장하는 전시장으로 지역발전과 지역주민을 위해 고객을 먼저 최대한 배려하는 서비스를 실시할 것이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GM코리아의 이미지에 걸맞는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 골프 퍼팅 시설, 넓은 주차시설 등 GM오토월드만의 품격 높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갖춰 놓고 있다.

GM코리아 김근탁 지사장은 "수원 전시장 개소를 통해 경기 수원지역 고객들에게 보다 가까운 곳에서 캐딜락과 사브를 접할 수 있는 기회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수원지역에서 GM코리아 인지도를 더욱 높여 판매를 증대시킬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전시장 확충과 향상된 서비스, 다양한 신차 소개를 통해 한국 수입차시장에서 GM코리아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수원 전시장 개장으로 GM 코리아는 국내에 서울 논현, 서울 성수, 서울 이촌, 경기 분당, 경기 안양, 대구, 부산, 광주 등 총 9 개 지역의 전시장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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