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11.4] 쌍용자동차(대표 소진관, www.smotor.com)가『쌍용자동차와 함께 하는 신영옥의 My Song 콘서트』기간동안 한국의 자랑스러운 소프라노이자 세계 최고의 프리마돈나인 신영옥씨에게 대한민국 대표 대형 세단인「뉴체어맨」을 지원한다.

『쌍용자동차와 함께 하는 신영옥의 My Song 콘서트』는 11월 3일 광주를 시작으로 11월 29일 의정부까지 전국 11개 도시 투어 공연으로 진행되며, 쌍용차는 신영옥씨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국내 팬들 앞에 설 수 있도록「뉴체어맨」을 지원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신영옥씨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성악가로서 주요 공연의 \'주인공\'인 만큼 최정상의 VIP들이 이용하는「뉴체어맨 리무진」의 \'주인공\'으로 충분히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뉴체어맨」지난 9월 25일 새롭게 선보인 체어맨의 후속모델로 네오 유러피언 스타일의 외관 이미지와 고품격의 격조를 갖춘 실내 분위기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안락한 승차감과 각종 편의 장치가 돋보이는 대형 세단이다.
한편 1999년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의 방한 기간동안 영국측 의전담당자가 여왕의 안위를 위해 벤츠와 동일한 안전시스템과 차체구조로 승차감과 안전성이 뛰어난「체어맨」을 의전차량으로 요청해,「체어맨」은 건국이래 처음으로 해외 정상을 모신 국내 의전차량 1호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