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11.5]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이사 오기소 이치로)는 10월에 렉서스를 총 505대 판매, 렉서스 국내 판매 2년10개월만에 처음으로 수입차시장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차종별 판매현황은 렉서스의 최고급 모델 LS430이 116대, 수입차 베스트셀러 ES330은 290대 그리고 럭셔리 유틸리티 RX330은 81대를 판매해 각 모델 모두 해당 클래스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판매호조에 대해 한국토요타 오기소 이치로 사장은 “고객들이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고객만족 서비스를 추구하는 렉서스의 진면목에 대해 높이 평가해준 결과”라며 고객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또 끊임없이 완벽을 추구하는 렉서스의 방침을 꾸준히 실천해 온 딜러에게 공을 돌렸다. 또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판매실적 경쟁보다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최고의 고객 만족 실현을 목표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