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중고차] 중고차 판매 넉 대중 석 대는 현대·기아차


지난 9월 전국 중고차시장에서 판매된 차 2대 중 1대는 현대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총 2만5,415대가 팔려 점유율 52.3%를 기록했다. 기아차는 1만1,464대로 23.6%였다. 현대, 기아차가 전체 중고차 거래대수의 4분의 3을 차지한 셈. GM대우는 7,155대(14.7%), 쌍용은 3,223대(6.6%(), 수입차는 696대(1.4%), 르노삼성은 675대(1.4%)가 판매됐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최기성 기자(gistar@autotimes.co.kr)

Copyright © CARISYOU. All Rights Reserved.

토크/댓글|0

0 / 300 자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