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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코란도, \'안전운전 파수꾼\' 데뷔

쌍용차 코란도가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의 시설정비 전용차로 선정됐다.
[보도자료.12.1]쌍용자동차(대표 소진관, www.smotor.com)는 1일 \'코란도\'가 안전운전을 위한 전국 도로 및 안전시설 점검용으로 사용되는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내 업무용 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쌍용차가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의 업무용 차로 선정된 건 코란도가 처음이며, 올해 18대 납품을 시작으로 향후 납품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쌍용차는 한국도로공사에 무쏘를 안전순찰차로 납품한 바 있으며, 무쏘의 엔진 내구성 입증이 이번 코란도의 납품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무쏘는 1995년 한국도로공사의 안전순찰차로 선정된 후 지금까지 300대가 납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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